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30]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21 08:07

본문

, 불신자는 허락합니다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 표지 소진우 목사 시안용.jpg

느 목사님께서 위암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병문안을 너무 많이 오니까 병원 측에서 환자의 안정을 위해서 면회를 금합니다.’라고 문 앞에 붙이려는데 목사님의 부탁으로 거기에 한 줄 더 삽입하였다고 합니다.

- 환자의 안정을 위해서 면회를 금합니다.

- , 불신자는 허락합니다.

그때 불신자인 친구가 면회를 허락받고 들어와서 친구인 목사님의 손을 잡고 위로하며 이 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런데 친구야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불신자만 면회를 허락한 거야?

-, 그거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내가 죽은 후에라도 천국에서 또 만날 수 있지만 친구처럼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지금 못 보면 다음엔 영원히 못 볼 같아서 그랬지!

친구야 정말 궁금해서 묻는 건데 너는 정말 천국이 있다고 생각해? 목사라고 그냥 대답하지 말고 나한테만 솔직하게 말해 봐.

나는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천국이 있다고 믿는 거야! 그 천국이 있음을 믿으니까 죽음 앞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을 구분하여 면회를 허락하는 것이 아니겠어?

그랬더니 그 친구가 심각하고도 결의에 찬 말투로 친구 목사님의 두 손을 잡더니 하는 말,

- , 친구야 너 보니까 진짜 천국이 있는 것 같은데 나도 교회 나가고 싶으니까 너 빨리 나 아서 나 교회에 데리고 가라.

친구야 나 퇴원하기 기다리지 말고 당장 이번 주일부터 네가 교회에 가서 예수님 영접하고 나를 위해 기도해줘! 친구 기도 덕분에 내가 더 살 수도, 아니면 내가 천국 가서 너를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

병상에서 친구를 전도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까지 해 줬다는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바울 사도처럼 감옥이든, 법정이든, 광풍으로 인한 두려움과 동포에 휩싸인 배 안에서, 또한 핍박으로 흩어진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이방인의 땅에서든, 믿음의 사람은 있는 곳이 어디든지 그곳이 바로 선교지가 아닐까요?

 

죽음 앞에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불신자의 모습이 아닌, 분명 다음 세상에 대한 소망이 있음을 보며 성도들은 다음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지만, 불신자들과는 만날 수 없다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 불신자는 허락합니다.’라고 마지막까지 전도의 열매를 바랐던 목사님처럼 우리도 그 신앙을 본받아 전도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며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사도행전198~9]

 

 

소진우 목사 지음 신앙칼럼/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

이 책 구입은 좋은책만드는사람들 02)3452-7785, 18,000

쿠팡에서 또는 인터넷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생명의 양식 가정예배[5월16~30일]
    김복철 목사의 다국어 성경강해[29]
    GTCC대학교 발전후원회 및 박사·명예박사 학…
    주일예배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 [1…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29]
    목양칼럼[19] 『죄에서 벗어나려면』
    Ⅲ. 아담의 범죄 타락과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靑松박명윤칼럼(1156)... 옛 친구의 우의…
    목양칼럼(13) 말의 소중함
    목사코너-654- 창백한 말 탄 자의 이름은…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