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양칼럼[2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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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6-12 21:59본문
겉사람[옛사람] 굶겨 죽이는 비결

◀ 글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엡 3:16) 우리에게 겉사람이 있기에 원수마귀의 유혹과 시험은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스스로 높아져 하나님을 떠나는 죄에 빠지지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귀한 섭리임을 깨닫고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7~10)
겉사람(옛사람)이 세상(육신·자아·원수마귀·죄)과 접해 있기에 살이 찔수밖에 없다고 걱정하십니까? 아무리 속사람을 살찌게 하려고 해도 겉사람 때문에 안 된다고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윗은 시편 23장 5절에서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의 속사람을 살찌게 하시고자 잔칫상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식사하기 전에 눈감고 짧게 식사 기도하는 것같이 겉사람을 통해 들어오는 세상(육신·자아·원수마귀·죄)에 대해 눈감고 식사 기도만 하면 됩니다.
“오, 주님! 이럴 때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주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 앞에 잔칫상을 배설하십니다. ‘이해하라 반찬 용서하라 반찬 항상 기뻐하라 반찬 범사에 감사하라 반찬 염려하지 말라 반찬 핍박하는 자를 위해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반찬 행악하는 자로 인해 불평하지 말라 반찬 원망하지 말라 반찬 원수도 사랑하라 반찬 판단하지 말라 반찬 정죄하지 말라 반찬’ 등등 셀 수 없는 양식을 주시므로 우리의 속사람을 강건케 하십니다. 벌써 배가 불러 오지 않습니까?
겉사람을 굶겨 죽이는 방법은 범사에 주를 인정하므로 겉사람은 죽이고 속사람을 살리는 데 있습니다. 항상 깨어 있으므로 겉사람(옛사람)을 통해 나오는 모든 반응(의식·무의식 모두 포함)을 살피시므로 겉사람(옛사람)으로 양식을 얻지 못하게 하므로 겉사람은 죽이고 반대로 속사람으로 하나님께 양식을 공급받아 속사람을 살찌워 겉사람과 몸을 지배하는 영혼이 잘되는 복을 마음껏 받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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