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32] 항상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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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6-12 22:10본문
항상 점검하라

건강하고, 복 받는 것은 모든 믿는 자들의 소망이자 바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뜻을 이룰 방법을 세 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항상 신앙의 실패자, 또는 패배자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무엇을 점검할 것인가요? 그것은 내 신앙에 구멍 난 부분이 있는지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내 신앙의 허점이 마귀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합니다. 군대 전술학을 보면 방어가 있고 공격이 있습니다. 방어는 공격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맥아더 장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공격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받을 수가 있어도 방어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받을 수 없다.
이 말을 신앙생활에 적응해 보면 우리가 마귀를 공격하는 데는 고금 모자람이 있어도 용서받을 수 있지만 마귀가 침투해 들어오는데 그걸 막지 못했다면 이건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파괴하여 돌이킬 수 없는 패배를 가져다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구멍 난 부분이 성령으로 채워지면 귀신의 통로, 사탄의 통로는 차단될 것입니다.
둘째는 섬김과 헌심함에 있어 병든 부분을 체크하여야 합니다.
헌신하다 보면 이렇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됩니다.
왜 나만 해야 하지? 저 사람은 안 하는데! 이 짐을 왜 나만 져야 돼?
또 하나님 앞에 물질로 섬기면서도 갈등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이렇게까지 드리며 살아야 하나?
헌신이 무엇입니까? 헌신이 낡은 신발입니까? 실컷 잘해 놓고 어느 순간에 우리는 인색의 병, 게으름의 병에 노출되어 열심으로 쌓아 놓은 하늘 상급을 한순간에 깎아 먹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헌신(獻身)’한 자의 뜻을 보면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대가나 바람 없이 어떤 일에 열심히 기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헌신해야 하나요? 바로 예수님 때문에 아무런 조건 없이 헌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누군가에게 은혜의 빚진 것은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를 돌아본다는 것은 내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객관적 성찰을 통해 누군가의 입장도 헤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나를 돌아볼 때 인간관계도 하나님과의 관계도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혹시 하나님께 은혜 입은 것이 있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사랑을 베풀어 준 누군가에게 감사하지 못한 것은 없는지 돌아보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을 보다 풍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세 가지만 잘해도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날마다 구멍 난 부분은 없는지, 나에게 병든 부분은 없는지, 하나님과 주변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감사하지 못하며 사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복 주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 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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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장1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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