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칼럼[27] 말의 소중함 진정한 이해와 포용의 정신으로 실천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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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15 10:21본문
진정한 이해와 포용의 정신으로 실천되어야!

◀극동방송 교정전문프로그램 아름다운 고백 진행, 품안사랑 선교회 대표 말의 소중함 강사, 그 말 책임 질 수 있나 저자 품안사랑선교회 교정 후원 농협 351-1392-6292-13
‘한번 죄인은 영원한 죄인’이라는 식의 냉혹한 시선과 언어는 그들에게 사회 적응의 기회를 박탈하고, 다시 범죄의 늪으로 밀어 넣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이는 말뿐만 아니라 진정한 이해와 포용의 정신으로 실천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모두는 전과자의 재사회화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그 시작은 바로 우리의 언어에서 비롯됩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서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더 자극적이고 거친 언어들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 댓글이나 소셜 미디어에서는 쉽게 비방과 혐오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 무책임하게 쏟아내는 말들은 다른 사람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화에 무심코 동참하는 것은 우리가 이 세대의 거친 언어들을 본받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빛은 어둠을 밝히고,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며 맛을 냅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말을 조심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증거하는 적극적인 행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담긴 힘을 깨달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3장 5절은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는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혀는 작지만, 그 파급력은 상상 이상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거대한 산림을 태우듯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이 단순한 공기 진동이 아니라, 영혼을 움직이는 생명력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둘째, 의식적으로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부정적인 말을 피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난 대신 격려를, 불평 대신 감사를, 미움 대신 사랑을 표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긍정적인 확언을 하거나, 가족이나 동료에게 감사와 칭찬의 말을 건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언어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선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셋째, 우리 주변의 연약한 이웃들에게 특별히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어야 합니다.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노인에게 건네는 따뜻한 인사,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위로, 작은 실수로 좌절하는 아이에게 해주는 격려의 말들이 바로 그러한 기적의 시작입니다. 이들에게 우리의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약하고 병든 자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의 편이 되어주셨던 것처럼, 우리의 언어를 통해 사회의 소외된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는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 귀한 선물을 사용하여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심고,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이 선물은 단순히 소통의 도구를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그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자녀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실수했을 때도 비난보다는 교훈을 줄 수 있는 지혜로운 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학교와 사회의 교육자들 또한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가르치고, 폭력적인 언어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사회 속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범죄가 줄어들고 재범이 예방되는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가 변화하면 우리 주변의 관계가 변화하고, 그 관계의 변화는 결국 우리 사회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주며,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언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말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고, 그 사랑이 세상에 온전히 전파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여러분의 모든 말과 행동 속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만들어낼 큰 기적을 기대하며, 지금 바로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어 보십시오. 그 시작이 바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품안사랑선교회 대표. 말의 소중함 강사. 교회가 앞으로 해야할 일 강연
이기학 목사 (010-2980-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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