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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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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7-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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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새벽 세 시 부터 잠이 깨서 계속 무언가를 묵상하고 기도하다가 도무지 더 이상누워 있을 수 없어서 일어나 서재로 갔습니다 갑자기 찬양이 심령에서 울렸습니다"이 기쁜.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저는 아침 묵상 편지를 빨리 써서 퍼 날르라는 하나님 뜻인가 싶어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순간 미국에. 있는 성도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먼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폰을 여는 순간 그 성도가 카톡을 보내와서 참 놀랐습니다.

 

간증해야 할 일이 생겨서 제가 일어날 시간만 기다렸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슈퍼마켓을 가서 많은 생필품을 샀는데 그 물건값을 계산할 때 자신의 생활비 카드를 사용해야 할지 아니면 하나님께 드리고.싶었던 통장에 있는 돈을 드리기 전에 먼저 조금 사용해야 할 지 순간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단호하게 자신의 생각을 물리치고 생활비 카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카드로 계산하려는데 카운터에서 계산기가 작동이 되질 않아 한참 기다렸다는데 메니저가 나오더니 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생필품을 그냥 가지라고 했다는 간증을 하면서 자신이 하나님께 드리기로 한 통장의 카드를 잠시 쓰려다가 자기 자신에게 "안돼" 라고 단호하게 외치고 생활비 카드를 썼더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기적을 베푸셨다고 엉엉 울었다면서 간증을 했습니다

 

갈등을 하다가 이긴 간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우리의 마음을 읽고 계십니다 더 신기한건 카운터가 1-10번까지 있었으니 옆에 칸에 가서 계산하라고 할 법도 한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냥 주겠다고 했다는 메니저는 분명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습니다 하나님 영광 입니다^^

 

(누가복음 20/ 개역개정)

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1.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누가복음 2020-26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하루라는 시간도 우리의 것이 아닌 것을 기억합니다 결정하지 마십시오 갈등하지 마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해결하시면 우리는 기쁨이 완전 배가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가이사를 분별할 능력을 사용하기를 소망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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