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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빛도 흑암 같나이다!
빛도 흑암 같나이다!
“흑암의 땅은 흑암 그 자체와 같으며 사망의 그림자의 땅에는 전혀 질서가 없으니 그 곳에서는 빛도 흑암 같나이다." 하니라”.(욥 10:22)“모든 일을 품위있게 하고 또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40)
⊙ ‘빛도 흑암 같나이다’.
이는 마치 어떤 공포심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듯 욥 자신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욥은 극도의 고난 속에서 죽음을 구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사후(死後)의 세계에 더 큰 두려움을 표하는 이 역설적인 모습은, 욥 자신이 하나님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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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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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팔소리
마지막 나팔소리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52)
“마지막 나팔”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실 것을 가리킨다.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재림 때 전에 모두 다 죽을 것이 아니고 그 때에 살아 남을 자들도 있다는 뜻이다.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은 그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하여 몸이 변화될 것이다.
성경 세 곳을 찾아보면 마 24: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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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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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주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복된 주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요 4:23~24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때가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예배드리는 그런 자들을 찾으심이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예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드려야만 하리라."고 하시니라’. 아멘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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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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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부지런한 손은 부를 이루느니라
부지런한 손은 부를 이루느니라
잠 10:4절 하(下)에서 ‘손’(יָד 야드)은 ‘펼친 손’을 가리킨다. "열심을 품고 여호와를 섬기는 자(롬 12:11)"는 "믿음으로 부요하게"되며 "선한 행실로 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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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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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같은 하나님의 은혜
이슬 같은 하나님의 은혜
신 32:2 ‘나의 가르침이 비처럼 내릴 것이요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힐 것이며, 연한 풀잎 위에 이슬비 같고 풀밭에 소나기 같으리로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입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메마른 사람의 영혼을 새롭고, 기름지게 만드는 단비와 이슬 같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이스라엘이 옥토와 같은 마음밭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줄 것이라는 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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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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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
고전 3:9~10절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그 위에다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라’. 아멘.
‘하나님’에 해당하는 헬라어 ‘데오스’(θεός)가 각 구절 맨 앞에 위치하여 강조되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바울이 줄곧 하나님을 모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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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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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오늘도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샬롬. 오늘도 행복한 날이다.
오늘 말씀은 타인을 위하여 보증을 선 사람의 옷을 취하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자는 그의 몸을 볼모을 잡으라고 했다. 이는 보증의 신중함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다. 누가 부탁하든 지 간에 보증을 서주는 자는 결국에는 자신이 볼모가 된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아무리 가까운 부모와 자녀 간에도 보증은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증때문에 가정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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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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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이 없는 평안의 삶
부족함이 없는 평안의 삶
시 23:1~6절 “다윗의 시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셨나이다. 주께서 내 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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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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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우리는 소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요일 1:3~4절) 아멘.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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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오늘의 만나 생명의 말씀
이제 내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에게 노래하리니,
그의 포도원에 관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는 심히 기름진
산에 포도원을 가졌도다.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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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빌 1:2)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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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 있을 때 잘해 줄걸!!!...♥
♥ 있을 때 잘해 줄걸!!!...♥
유명한 여류 소설가 신달자 씨가 어느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 나와 대담을 나누던 중에 진행자가 남편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런 대답을 했다. "9년 동안 시어머님의 병간호를 극진히 해드렸고 20년을 넘게 남편의 병 수 발을 불평 없이 해 드렸다. 그런데 남편은 고맙다는 말이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제 곁을 떠나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창밖에 비가 내리는 광경을 바라보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나! 여보 비 좀 봐요. 당신이 좋아하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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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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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2024년 새해 모두 일어납시다!
2024년 새해 모두 일어납시다!
발행인 정기남 목사 배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 보자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기획을 세우고 두 팔과 다리에 힘을 주면서 일어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일어나야 합니다. 엡 5:14에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라. 그리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고 하셨느니라.’(엡 5:14). 하셨습니다.
2024년 새해는 일어나야 합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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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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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말씀묵상! 연단은 곧 소망이요, 생명의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다.
연단은 곧 소망이요, 생명의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다.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단 12:10 ‘많은 사람들이 정결하게 되고 순화되며 연단될 것이나 악한 자들은 악을 행하고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나 지혜 있는 자는 깨달을 것이다’.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이다’.
약 1:12 ‘시험을 참는 사람은 복이 있으니, 이는 연단을 받은 후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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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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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려면
벧후 1:5~7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아멘.
벌써 2박 3일 아침이 되었네요, 잘 쉬셨습니까? 영적으로도 은혜받고 성령충만으로 충전의 시간이 되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총회장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감사하고, 잘 쉬셨습니까? 축하드립니다. 하고 양옆과 앞뒤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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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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