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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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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8 작가에세이
작가에세이 겉 히고 속은 검은데.jpg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가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다고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요즈음 우리나라 언론을 도배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누군들 온전히 깨끗한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부터도 행여 자기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를 보게 될까 조심스럽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자기 눈의 들보를 볼 수 있는 은혜와 긍휼을 베푸소서.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463 / 작성일 08-31
7 작가에세이
화무십일혼.jpg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이 있지요.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말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권불십년(權不十年), 즉 십년가는 권세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권세나 부귀영화도 영원하지 못하다는 의미를 갖인 말이지요. 사진은 배롱나무꽃인데 배롱나무는 다른 말로 백일홍 또는 목백일홍이라고도 합니다.   백일동안을 피어있는 꽃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정말 백일동안을 피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꽃에 비해 오래 간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따지고 보면 십일(十日)이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433 / 작성일 08-31
6 작가에세이
좀 더 멀리 보자.jpg 좀 더 멀리 보자     좀 더 멀리 보자   눈 앞에 돈을 바짝 갖다 대면 돈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돈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그렇다. 자기가 원하는 것과 관심있는 한두가지에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가게 되면 그 것 외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눈 앞에 있는 현실에만 집중하다가 미래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우리가 격고 있는 이상기온이나 온갖 환경문제들은 과거에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멀리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의 현실에만 보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224 / 작성일 08-09
5 작가에세이
WKK_2594 두란노.jpg 죽음을 넘어서 죽음을 넘어서  작가 에세이 칼럼 두란노 곽완근 목사    대부분의 사람은 죽음이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 때문에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죽음 때문에 쾌락주의에 빠져서 죽기 전에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무덤이 우리 인생의 영원한 종착역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만일 모태에 있는 어린아이가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2427 / 작성일 03-29
4 작가에세이
DSC_9170az.jpg 존재감     존재감  존재감이란 어떤 사람으로 인하여 주변 사람이나 조직에 끼치는 영향력을 의미한다. 방송인들이나 연예인들, 그리고 정치인들은 자기의 존재감에 대단히 민감한 것 같다. 그래서 끈임없이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기 위해 무언가 이슈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한다.    좋은 의미에서의 존재감이라면 나쁠게 없지만 때로는 그것이 여의치 않을때 부정적인 이미지의 이슈를 만들어서라도 사람들의 무관심에서 벗어나 자기의 존재를 각인시키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n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2447 / 작성일 03-10
3 작가에세이
도도 이상중 목사 그 시간 그 때는.jpg 그 시간 그 때는   하루의 문을 여는 시간에 일과를 마치는 시간에 그 시간이 혼자이든, 함께이든 내가 해를 바라볼 수 있음은 내 행복이고 기쁨이다   그래서 해 뜨는 시간에 해지는 시간을 늘 마음에 두고 기다려진다.   매일 아침 동녘을 매일 저녁 서쪽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감격은 멋진 장관이 아닐지라도 그 날 속에 내가 있음이 언제나 감동이다   하루의 일과가 힘들어도 하루의 시간이 즐거워도 일출과 일몰을 통해 오늘도 나와 함께하셨던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2647 / 작성일 02-13
2 작가에세이
두란노001.jpg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이 뒤숭숭하다. 여기 저기서 갖가지의 소리들이 비명처럼 들려온다. 모두가 무언가에 채워지지 않는 불만과 안타까움에서 터져나오는 소리들이다. 어떤 이는 재물에 대한 목마름으로, 어떤 이는 명예와 권력에 대한 배고품 때문에, 또 다른이는 애정결핍이나 인기에 굶주려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 갈증과 배고픔을 해결해 보려고 기를 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갈증과 허기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마치 강물이 주야로 흐르나 바다를 채우지 못하는 것 처럼 말이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3013 / 작성일 02-09
1 작가에세이
얌체중의 얌체, 악당중의 악당  얌체중의 얌체, 악당중의 악당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요즈음에 흔히 들을 수 있는 새소리가 바로 뻐꾸기 소리다. 모습은 잘 보이지도 않는데도 목청은 엄청나게 큰 새가 또한 뻐꾸기이기도 하다. 어려서 부터 뻐꾸기 소리를 들으면서 자라난 나는 뻐꾸기 소리를 들으면 고향 생각이 나고 고향이 그리워진다.  그런데 내가 이 새를 미워하게 된 것은 이녀석의 탁란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부터이다. TV에서 뻐꾸기의 생태적 습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방영하는 것을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5302 / 작성일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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