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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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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2-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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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어제는 참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다윗의 시를 설교하다가

더 행복해졌습니다

 

서울에서 윤재가 우리 엄마 너무 멋지다고 꼬득여서

데리고 온 직장 선배 준영 형제가 다윗의 시를

듣고 마음에 와 닿아서 너무 자기에 대한 설교로

받아졌다고 교회를.다시 오겠다고 다짐한 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성도들과.함께 김포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음을 설교하고

 

유족들과 함께 간 성도들은 다시 한 번 천국과

지옥을 생각하며 점점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

확실한 이유가 영원의 세계에 있음을 또 생각하는

귀한.시간이 되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어제의 그 행복은 이제 지나가 버린 히스토리가

되어

 

오늘이라는 시간이 또 주어졌습니다

 

100세 된 외국의 한 노인 분이 한 얘기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어제는 히스토리일 뿐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일 뿐이고

오늘은 선물이다

오늘은.기쁨이다

오늟 하고 싶은.일이.있으면 다 하라"

 

이 말 속에 그 노인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생각합니다

 

오늘도 해야 할 일에 후회함 없이 최선을 다해서

행복한 기쁨의 날을 만들며 살아야겠다고!!!

 

100살이 된 날에 나는 무슨 얘기를 해 줄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열심히 사랑하여 후회함이

없는 100세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눈에 눈물이 고이는 후회함은 만들지

않고 당당하게 기쁘게 말할수 있기를 다짐합니다

 

직장 선배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말한게 아니라

엄마가 너무 멋있는 분이라고 한 번 와 보라고

말해서 예배를 드리게 한 윤재가

 

굴곡진 인생 25년의 삶 중에 가장 존귀한 일을

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윤재의 인생에 가장 기쁜 날 중에 하나라고

기억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선배가 설교를 듣고 다시 교회에 와야겄다고

20.전에 열심히 교회를 다녔다는데 어쩌면

그 긴 방황이 이제 끝날지도 모를 일을 윤재가

열심히 사랑한 증거의 열매가 되길 바라며

 

또 다시 결단합니디

 

100살이 된 날에 나는 무슨 얘기를 해 줄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열심히 사랑하여 후회함이

없는 100세를 만들어야 겠다고!!!

 

 

7,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자제하여 기도하십시오.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 줍니다.

 

9, 불평하지 말고 서로 대접하십시오.

 

10, 여러분이 각자 받은 은혜의 선물이 무엇이든간에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답게 서로를 섬기는 데 그것을 사용하십시오.

 

11,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에게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베드로전서4:7-11 KLB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덮기 위해 아들 예수를

십자가 형틀에 매달게 하셨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죄를 덮어줄 그리스도의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피가 모든 상처도 싸매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평생 가져야 할 유전적인 죄 후천적인 죄

수치와 모든.부끄러운 죄까지도 그 피가 다

담당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피로 죄의 부끄러운 부분들을

다 가리워 주시는 영원히 살 수 있는 복을 받은 자

입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의 죄도 덮이도록 예수 앞에

이끌어 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용기로 100살이 되는 날에 분명히 말 할 것이

있도록 그 사랑을 많이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주님

오늘 아주.기쁜 날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나에게 입혀진 거룩하신 피의 옷으로

나를 더욱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더 수많은 영혼들에게 거룩한 피의 옷을 입히는

그 사랑이 넘치게 하소서

 

주님

사랑으로 수고하는 날 되어

저절로 주님만을 찬양케 하소서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디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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