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9-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2-17 13:30본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9-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제가 큰 실수를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노회 모임이 있어서 준비하다가 전화 한 통을
받고 오랜 시간을 끌어 모임의 시간이 늦게
되어 갑자기 뛰쳐나가 부랴 부랴 운전을 했습니다
다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하고 식당을 떠나 다른
장소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제가 실수를
하게 된 것 입니다
선물 받은. 브랜드 벨트를 잃어버린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한 분이 식당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없다고 했습니다
없어진 것은 제 잘못인데 한 분이 갑자기 식당에
근무하는 사람을 살짝 의심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그냥 잃어버린 제 잘못으로 끝이 났으면 좋으련만
괜시리 다른 사람 입에서 의심의 소리가 나게
했으니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저는 쿨하게 괜찮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하며
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집에 거의 도착할 시간이 되었는데
갑자기 벨트가 집에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때서야 기도했습니다
집에 그대로 있으면 좋겠다고!!!
집에 와 보니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덕분에 죄라는 것은 바다물이 밀려 오듯이
순간에 밀려와 하지 않아도 될 소리까지 해서
바다 덮음같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다가 밤 늦은. 시간에 감기가 잔뜩 걸린
혜주자매와 통화를 하다가 역시 그런 사건이
있어서 고통하는 혜주 자매의 사연을 잠시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우리는 죄인인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늘 그. 식당에 연락해서 찾았노라고 전화를
하기로 맘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16, 너는 나와 함께 가서 내가 여호와를 위해 얼마나 열성적인지 두고 보아라.” 그들은 함께 전차를 타고
17, 사마리아로 가서 아합의 친척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이다.
18, 예후는 사마리아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말하였다. “아합은 바알을 조금밖에 섬기지 않았으나 나는 많이 섬길 것입니다.
19, 이제 바알의 모든 예언자들과 그를 섬기는 자들과 그의 모든 제사장들을 불러모으십시오.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바알에게 성대한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데 누구든지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이것은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몰살시키려는 예후의 계책이었다.
20, 그러고서 예후는 바알을 위한 대회를 열라고 명령하고 그 날짜를 선포한 다음
21, 이스라엘 전역에 사람을 보내 그것을 알렸다. 그러자 바알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모여들어 바알의 신전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 메웠다.
22, 그때 예후는 예복 담당 제사장에게 예복을 내어다가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주라고 지시하였다.
23, 그런 다음 예후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함께 그 신전 안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바알을 섬기는 사람만 여기에 있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도 들어와 있지 못하게 하시오.”
24, 그들이 바알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다 들어갔을 때 예후는 신전 밖에 80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너희는 이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라. 만일 한 사람이라도 도망치게 하는 자가 있으면 그가 대신 죽게 될 것이다!”
25, 예후는 바알에게 제사를 다 드리고 나서 즉시 밖으로 나와 자기 부하들에게 “너희는 들어가서 모조리 죽이고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부하들은 들어가 칼로 그들을 죽여 그 시체를 밖으로 끌어내고 바알의 신전 내실로 가서
26, 바알 숭배에 사용된 기둥 우상을 끄집어내어 불사르고
27, 그 신상을 파괴하며 바알 신전을 헐어 공중 변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
28, 이렇게 해서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 숭배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 버렸다.
29, 그러나 그는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워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을 숭배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다.
30, 그 후에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아합의 집안에 행하고 싶었던 모든 일을 잘 수행하였다. 그러므로 네 자손이 4대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다.”
31,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법을 지키는 데 전력을 쏟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을 그대로 본받았다.”
열왕기하10:16-31 KLB
아멘 아멘 아멘
"16, 너는 나와 함께 가서 내가 여호와를 위해 얼마나 열성적인지 두고 보아라.” 그들은 함께 전차를 타고
29, 그러나 그는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워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을 숭배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다.
31,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법을 지키는 데 전력을 쏟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을 그대로 본받았다.”"
우리가 예후 같습니다
날마다 여호와를 위한 열성이 얼마나 큰 지
착각을 하고
너무나 습관적인 죄로 살아가다가 하나님께
범죄하는 일을 본받고 있으니 어제는 제 실수로
다른 사람을 입술로 범죄하게 만들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하여 남겨둔 죄를 발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하나님이시여!!!
오늘도 우리의 숨은 죄를
만지시옵소서
그리고
내 자신이 그 죄를 발견하고 그 죄가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도록 그 죄의 심각성을 알게 하소서
가볍게 여겼던 것 까지도 드러나게 하소서
자신의 신앙이 완전한 줄 여기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예후처럼 끝의 결과가 결국에는 죄악으로
끝나는 일 없게 하소서
날마다 겸손의 자리에 있게 하소서
주여!!! 주여!!! 주여!!!
우리를 살리시는 여호와를 찬양 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