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현장에 가면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목회 현장에 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1-29 10:24

본문

목회 현장에 가면

 

이춘복 목사.jpg

쉬운목회 806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

목회는 온전히 하나님께서 하신다. 아무리 실력 있고 능력 있어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실력이 부족하고 능력이 부족해도 잘할 수 있다. 내 목회가 바로 그런 목회다. 하나님께서 왜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해 주셨을까? 요즘 사랑으로 목회하는 목회자가 드물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하는 흉내만 냈을 뿐인데도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셨다.

 

사탄은 기적도 행하고 능력도 행할 수 있지만 사탄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바로 사랑이다. 여러분은 기도의 제목을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 나에게 사랑의 은사를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 사랑이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노회 사랑이 충만한 노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단이 사랑이 충만한 교단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한국 교회 사랑이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쉬운목회 9-2 기관이 나를 위해
    오늘의 교회의 문제점과 대안
    아 4:3졀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강한 훈련의 중요성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장한국 목사코너-586- 반드시 내가 속히 …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
    12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사)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선교축제 열어
    광주 푸른솔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