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42)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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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2-30 09:10본문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챰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성가대원들 회식에 함께 동참해서 참
평안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미누미누가 유명한 브런치 카페이고 그 카페가
우리 교회에 속한것도 정말 큰 행복입니다
너무나 다양한 맛들을 만들어 내는 장 목사의
그 기품이 있는 솜씨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재능인것을 부인할 수 없는 맛들 맛들 맛들!!!
빵도 너무나 맛있게 구워내는 그 맛도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
단 한 번도 만들어 본 적 없는 빵을 구워내고
요일 밥상의 음식도 매일 바뀌는 주 메뉴들을
만들어 내고
참 참 참 특별한 하나님의 장 목사를 향한 계획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신이 내린 모든 브런치와 쥬스와
특별히 아망추 마시는 시간을 매일 기다리는
댠골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바쁜 와중에 견디어 내야하는
아이들의 건강문제에도 무릎꿇지 않는 단호하게
신앙을 지키고 가는 그 마음의 자세 칭찬 합니다
이를 악물고 배우며 따라가는 우리 여자 청년들을
또한 칭찬 합니다
반드시 영적 건강한 30대를 향해 지금 부지런히
뛰어 좇아가는 20대가 훗날에 후회없는 인생들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아무튼 미누미누를 우리 교회에 선물로 주신 것이
2024년도에 아주 큰 은혜였음에 감사 드립니다
미국에 혜주 자매 가정도 아주 아주 큰 선물입니다
매일 매일 영적 싸움을 승리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숙해져가는 그 모습들이 토미와 마리와 통씨도
다 우리 교회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김 권사님의 특별한
교회 사랑도 연말에 큰 한 몫을 담당했습니다
아이들의 숫자가 없어 결국에는 폐교 하게 되어
학교 도서관에 있는 6천권의 도서 중 3천권을
우리 한음 지역 아동쎈터에 기증하는데 큰 힘을
쓴 김 권사님과 크고 위대하신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또 학교에 초청되어 교육청 관계자들과 만나
감사 인삿말을 전하고 교장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께 우리 목사님 정말 최고라고 자랑을
얼마나 했던지 제가 운동장에 차를 세우니
그 추운 날 친히 운동장에서 김 권사님과 함께
기다려 주시고 마중 해 주신 교장 선생님의
그 친절한 모습과 저를 대하는 선생님들의 그 모습이
역시 우리 김 권사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모두가 다 자신들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와진
모습들을 보니
이 연말이 너무나 행복 합니댜
무진장 살폈습니다
2024년에 즹리해야 할 내 안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 할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 모두 묵은 죄성들을 다 정리하고 2025년
새해를 맞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보다 더 성숙해지는 2025년의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각자 기대하십시오
시편 20편 1ㅡ9
1, 우리의 임금님께서 고난 가운데서 주님께 기도하실 때에 주님께서 임금님께 응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야곱의 하나님께서 친히 임금님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성소에서 임금님을 도우시고, 시온에서 임금님을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3, 임금님께서 바치는 모든 제물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임금님께서 올리는 번제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셀라)
4, 임금님의 소원대로, 주님께서 임금님께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시고, 임금님의 계획대로, 주님께서 임금님께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5, 우리는 임금님의 승리를 소리 높여 기뻐하고,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세워 승리를 기뻐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임금님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6, 나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름을 부으신 왕에게 승리를 주시고, 그 거룩한 하늘에서 왕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의 힘찬 오른손으로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심을 알았습니다.
7, 어떤 이는 전차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기마를 자랑하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8, 대적들은 엎어지고 넘어지지만, 우리는 일어나서 꿋꿋이 섭니다.
9,주님, 우리의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부를 때에, 응답하여 주십시오.”
시편 20:1-9 RNKSV
아멘
아멘
아멘
이제 2024년이 이틀 남았습니다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묵상하며 마무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오늘
2024년에 있었던 특별한 감사를 기억해
보는 남은 이틀을 잘 보내주며
그리스도인의 삶이 특별한 고난과 함께
얼마나 큰 승리의 삶인지 모릅니다
2024년을 행복하게 잘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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