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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신앙칼럼 『하늘 나그네 세상 이야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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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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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복이 되게 하라

 

신앙칼럼123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分福)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성경에도 분복이라는 단어가 가끔 나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선척적으로 타고난 복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각자에게 나눠 준 복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들보다 건강하다, 젊다, 지위가 있다 등등 다른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누리고 있는 것을 복이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그 모든 것을 다 갖춘 인물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한 관원, 즉 나라의 일을 맡아보는 벼슬아치였습니다. 성경에서 소개하는 그는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원이라고도 합니다. 이를 정리해 보면 사회적 지위가 있는 젊은 관원으로 재력도 갖춘 사람입니다. 이처럼 능력 있는 청년이 예수님 앞에 와서 이렇게 묻습니다.

- 선생님,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계명을 잘 지켜라!

저는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이웃과 나눠서 쓰도록 하라!

이렇게 말하자 심각하게 근심하며 돌아섰다고 합니다. 청년은 돈이 많은 부자였기에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기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정리해 보면, 그는 젊고 사회적 지위가 있으며, 누릴 수 있는 물질도 많았습니다. 이것은 그에게 준 복입니다. , 분복입니다. 그런데 그 분복 때문에 영생의 길이 막히고, 그 복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고 깊이 고민하고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주님이 주신 복입니다. 물질이 있고, 지식이 있고,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복입니다. 오히려 자신하는 청년의 건강 때문에, 많은 물질을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남보다 띠어난 재능 때문에 주님 곁에서 멀어진다면 즉시 조용하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젊을 때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살고,

지금 만난 사람을 30년 후에 만나는 부그럽지 않은 삶으로 살아가라.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 나 혼자 재밋게 사는 것, 그것은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과 주신 환경, 그리고 보내주신 이 땅, 이 세상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누리고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 복을 복되게 사용하며 잘 사는 것입니다. 젊음 때문에, 돈 때문에, 사회적 지위 때문에 영생의 길이 고민이 된다면 차라리 그걸 버리고, 좋은 길로, 복된 길로 가는 영적 지헤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것을 놓치고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에 목숨을 걸고 어리석게 살아가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내게 주신 복을 복으로 누리며 주님께서는 영광이고 내게는 분복을 누림으로 살아가는 그런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누가복음 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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