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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아가 강해(19) 아 2:15~16 작은 여우를 잡으라!
아가 강해(19) 아 2:15~16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구나”
지난 한 주간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기에, 매일 매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체험하고 있기에 성령충만한 신부들이 되어 신랑되신 주님께 자기 얼굴을 보이고 소리를 들리게 하는 비둘기가 되셨습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체험하므로 성령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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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6 타자 3급 실력
6 타자 3급 실력
컴퓨터가 일반화되기 전 타자를 배우려고 했다. 설교와 강의 준비 모든 것을 손으로 다 써서 하니까 너무 힘이 들었다. 피곤할 때 졸면서 권고를 쓰면 글자가 작아지면서 위로 올라간다. 나중에 보면 내가 쓰고도 무슨 글씨인지 몰라볼 때도 있다. 원고를 타자로 정리해서 설교할 때 잘 알아볼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너무 목회에 바빠 배울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아네에게 부탁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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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26)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26)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게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카페!미누미누에서 손님들과 신앙 얘기를 많이
하게 될거라고 오픈 전에 누군가 기도하고 응답으로
전해 주었습니다
그 곳에서 토요일에는 9명이 모여서 성경 공부를
오픈 때 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과 그 곳에서 상담을 하고
어제도 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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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69- 이리로 올라오라
장한국 목사코너-569-
이리로 올라오라
계 4:1-4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 말하되, 이리로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여기서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다는 이 문은 하늘나라가 요한 사도에게 열리어 있음을 가리킵니다. 또 나팔소리 같은 음성은 계1:10의 그 음성이니, 즉 일곱 금 촛대 가운데 계신 인자 같은 이를 가리킵니다. 그러면 왜 요한 사도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시는가요? 이는 요한의 영안으로 하늘나라와 보좌에 앉으신 분과 24 장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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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68- “너희가 이른 곳은?”
장한국 목사코너-568-
“너희가 이른 곳은?”
히 12:22-24 '너희가 이른 곳이 어디냐?'라고 묻는 것입니다. 먼저 너희는 히브리인을 가리킵니다. 육의 강을 건넌 그리스도의 것이 된 자입니다. 이는 엡2:6의 구원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자기에게 이루어진 세 가지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죄에서, 또 사망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것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적으로 이 세상을 벗어나 하늘에 앉힌 바 된 너희가 되게 하신 그 구원입니다. 이와 같은 구원을 받은 너희가 이른 곳은? 살아계신 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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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6장, 성실한 목회
6장, 성실한 목회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출 24:13~14)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갈 때의 일이다. 모세는 산에 오르면서 여호수아 한 사람만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론과 훌을 백성의 지도자로 세웠다. 모세와 함께 산에 올라간 여호수아는 산꼭대기까지 따라가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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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6.25 참전 용사들의 피를 잊지 말아야!
6.25 참전 용사들의 피를 잊지 말아야!
“목숨 바쳐 싸운 미군병사들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심하보 목사, 오늘의 자유 위해 목숨 바친 6.25 참전 용사들의 피를 잊지 말아야, 한미동맹발효 70주년 기념 K-A가디언즈 개봉”
지난 7월6일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제일교회(심하보 원로목사)에서는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기념 다큐K - A가디언즈, ‘그 시절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가 영웅이었다’에 대한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는 교계 목회자 및 성도들과 자유를 사랑하는 애국적인 시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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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4- 주께서 요셉에게 형통케 하심
목사코너-564-
주께서 요셉에게 형통케 하심
(창 39:1-7)
요셉은 형들이 그를 극도로 미워하여 죽이려 하다가 결국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아 버렸습니다. 요셉은 다시 이집트로 끌려가 파라오의 경호대장 포티팔에게 노예로 다시 팔렸습니다. 이 요셉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큰 권력가 집안의 노예로 들어 갔으니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하거나 밭에 나가 뙤약볕에 고통하며 일하는 아주 하찮은 막 일꾼이 되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장자이지요. 장자가 무엇을 뜻하나요? 초 태생, 첫 열매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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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3- 장자 요셉의 길은 험난하다
목사코너-563-
장자 요셉의 길은 험난하다
(창 37:18~28)
이스라엘의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을 하나님은 장자 되게 하십니다. 이는 그 출생부터 석녀 라헬이 합환채로 낳은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장자의 영광을 꿈이라는 방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럼으로써 그 아비 이스라엘도 다른 자녀들보다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여 그 표로 채색 옷을 입혔습니다. 이 채색 옷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그 입은 자의 신앙이 영적이요, 아주 높은 신앙 수준임을 계시합니다. 따라서 채색 옷 입은 자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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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6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6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께 영광, 성도들에게 감사”
몇 주 전에 우리 교회 평개원(평신도사역개발원)간사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거의 준전도사급입니다. 월급을 받지 않으면서 매일 출근하여 사역을 하고 헌신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모임이 끝나고 이렇게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아주 작고 초라한 모습의 내가 담임목사님의 축복이 흘러가는 사역에 함께 동역할 수 있다는 정체성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버하지 말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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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2- 채색 옷 입은 장자 요셉
목사코너-562-
채색 옷 입은 장자 요셉
(창 37:3)
이스라엘이 요셉을 그의 모든 자녀들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 표로 채색 옷을 입혀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야곱이 아닌 이스라엘 이라는 것과 어찌 요셉만을 더욱 사랑하는가입니다. 얍복 강 나루터에서 천사와 밤새 씨름하고 이긴 야곱에게 하나님이 주신 새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또 그의 환도 뼈를 치셨으니 노기 등등한 형 에서를 만나는 야곱이 오직 전능자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의 힘과 역사로 이기게 하는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요셉은 합환채로 낳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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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0610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 주일 아침 리더 성경 공부 시간에 느닷없이 울음보를 터뜨리며 진정한 회개의 역사가 리더들 틈에서 일어나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요즘 매일 강조하는 것은 순간순간마다 참 회개의 시간을 가지기를 권하고 있는 이 때에 성경 공부를 통해 그 결과가 새롭게 일어나고 있어 너무나 기쁜 하루하루입니다. 다시 구원의 확신을 재조명하고 첫 사랑이 회복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이 때에 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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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6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6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18년째 이어온 보은행사 이야기”
지난 화요일은 새벽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TV조선 ‘뉴스 퍼레이드’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태생이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저녁형 인간입니다. 그래서 젊을 때 새벽기도하는 게 참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피곤하다가도 저녁만 되면 눈이 반짝반짝 뜨이고 머리 회전이 팍팍 돌아가는 걸 느끼죠. 그런데 그날은 일찍 일어나서 분명히 찬물로 세수를 하고 출발을 했는데 차 안에서도 졸려서 눈을 감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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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0608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이전에 사역했던 장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풀만 무성하고 참 쓸모없는 곳처럼 되어 있어 버려진 땅 처럼 황폐했습니다. 지금 사역하고 있는 이곳이 처음에 똑같이 버려진 땅처럼 쓸모없는 허허벌판이었었는데 이제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되었으니 너무나 대조적인 그 모습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성령으로 이 아름다움을 지키고 유지하고 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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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561- 요셉이 본 꿈
목사코너-561-
요셉이 본 꿈
(창 37:6-11)
남편 야곱으로부터 사랑받고 결혼 한지 수년이 흘렀지만 아이를 낳지 못한 石女인 라헬은 합환채로 요셉을 낳았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 육신 남편은 언니에게로 보내고 전능자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아이 잉태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시모 리브가도 20년간 석녀 되었는데 태를 열어주시어 장자인 야곱을 낳게 하신 그 하나님이 라헬의 하나님 되심을 믿고 소망한 것입니다. 그녀의 믿음의 실상은 아이 낳는 것이니 이를 실상으로 여기며 기뻐하고 있는 라헬을 하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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