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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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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61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74-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니라 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8
160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 목회” 4장 05 『내가 갚아주마』 “쉬운 목회” 4장 05 『내가 갚아주마』   나는 상대방이 나를 속이려 하면 그냥 속아준다. 내가 속아서 그 사람이 이익이 되고 기쁨이 된다면 속아주는 것이 은혜다. 나는 목회를 하면서 물질적 손해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른다. 집사람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당신 방식대로 목회하면 부흥이 안 되어야 하고 당신이 손해 보는 것 따져보면 재정이 바닥나야 한다. 그런데 교회가 부흥되고 재정이 채워지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늘 이런 말씀으로 위로해 주신다. &nbs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8
159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 목회” 4장 04 『교회에 다시 나가겠습니다』 “쉬운 목회” 4장 04 『교회에 다시 나가겠습니다』   한번은 승용차를 타고 심방을 다녀오다 접촉 사고가 일어났다. 나는 직진을 했는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차가 나와 부딪친 것이다. 다행이 나도 서행을 하고 있었고 그 차 역시 서행을 했기 때문에 큰 사고는 면했다. 상대방의 차 앞부분이 약간 찌그러졌고 내 차는 옆 문짝이 약간 찌그러졌는데 쌍방 과실로 문제 삼지 말고 각자 고치자고 했다.   그런데 상대방은 인정하지 않고 나보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수리비를 달라는 것이다.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 상대방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1
158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01.jpg 4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시간 앞에 서글프지 않은 것은 없다구요?”       지난 화요일 오전에는 총회 은급부에서 주최하는 은퇴목회자 위로회 모임을 저희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그런데 시작이 10시 반인데 한 8시 반부터 오신 분들이 계시고 9시가 되니까 비서들이 출근하기도 전인데 제 방에 찾아오는 어르신들이 계셨습니다. 저와 정말 관계를 끊을 수 없는 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거절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 분들을 만나고 교통비나 격려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10시 반이 되어서 본당에 가보니까 정말 천 수백 명이 앉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8
157 목회자칼럼
438878546_1955279891598069_1437385231492005775_n.jpg 4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잎을 물고 나는 새”     “새 한 마리가 지는 꽃잎을 물고 날아 간다 / 입에 문 꽃잎이 떨어질까 봐 /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 눈물을 흘리며 날아 간다 / 새 둥지로 날아가나 살펴보니 / 둥지를 지나 머나먼 세계로 간다 / 저 아득한 그리움의 세계로 / 구겨진 사랑의 편지 한 장 물고 날아간다.” 이 시는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갑자기 생각나서 쓴 짧은 시 구절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4
156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저 “쉬운 목회” 4장 02 『물건은 비싸게』 『물건은 비싸게』    나는 어디 가서든지 물건을 살 때 가능하면 비싸게 사려고 한다. “이 물건 너무 싸게 파는 것 아닙니까? 손해 보고 파는 것 아닙니까?” 가능하면 더 주려고 한다.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알고 싸게 주려고 하면 마음만은 감사히 받겠다 말하고 제 값을 주고 산다. 특히 우리 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가게에 가면 아예 돈을 안 받으려고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 “집사님! 이렇게 하시면 미안해서 다시는 이 식당 못 옵니다. 제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155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54- '엘리야와 사렙다 과부'  목사코너-554- 엘리야와 사렙다 과부 (왕상 17:9~17, 21~24)    엘리야는 구약 이스라엘의 훌륭한 선지자였고, 지금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런데 말라기4:5에는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엘리야를 먼저 보내리라.’하십니다. 이는 죽은 엘리야가 다시 환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엘리야가 이미 왔으니 곧 세례요한이라 하셨습니다. 또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인 주 재림과 심판의 날이 되기 전에 엘리야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154 목회자칼럼
나쁜 차별금지법 중단하라.jpg 4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 마음 흙이 되어”      제가 옛날에 쓴 ‘내 마음 강물 되어’라는 시가 있습니다. “내 마음 강물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 멈추라 하여도 흘러야만 합니다 / 보냄을 아쉬워 않고 돌아옴을 반기지 않고 / 다시 옴을 그리워하지도 않습니다 / 멈추지 않고 흐르는 것만이 행복이고 기쁨인 것을 흐르고 또 흐릅니다 / 미움도 원망도 슬픔도 고통도 고일 겨를 없어서 / 흐르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멈추고 붙잡는 것이 속절없는 것을 / 흘러야 행복인 줄 알기에 끊임없이 흘러갑니다” 까마득한 신학생 시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4
153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수정.jpg 이춘복 목사 저 쉬운 목회 4장 01 『내 차례가 되면』 『내 차례가 되면』     교회 개척하고 십 년 정도 지났을 때다. 시찰회 선배 목사님이 시찰회 임원을 맡아 섬기라는 권면이 있었다. “목사님! 이번 회기부터 회개를 맡아주세요. 교회도 부흥되었고 임원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는 전중하게 거절했다. 목사님! 나는 아직 부족해서 감당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른 목사님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사님! 임원하실 분이 없어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보고 특별히 시키는 것입니다.” 결국 한 주간 기도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목회도 바쁜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152 목회자칼럼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4- 회막문, 성막뜰, 번제단 등의 단계   또한 이 성막은 하늘에 있는 성전의 모형과 그림자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것이지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ʻ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ʼ(히 8:1~2)ʻ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151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2.jpg 4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들만의 아주 특별한 밤”     저는 故 이어령 교수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이 누구이십니까? 천의무봉의 필력으로 끝없는 지식을 거대한 산맥처럼 이어가셨고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생명이 자본이다' 등과 같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뜨리는 창조적 신지식의 세계를 보여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저의 문학세계를 인정해 주시고 시집 ‘꽃씨’ 추천사에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한국시사의 첫장으로 알려진 육당 최남선의 ‘바다에서 소년에게’에서는 파도가 네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7
150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수정.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4장1 손해 보는 목회 손해 보는 목회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사람이 제일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일이다. 얼마든지 누릴 수 있고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데 포기하고 손해 보는 것이다. 모든 일에 손해를 보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149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64- 『아무 육체라도 자랑하지 말라!』 아무 육체라도 자랑하지 말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갈 5: 24)는 말씀같이,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저주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철저히 육체의 소욕을 물리치고 성령의 소욕을 따름으로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고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마음껏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사람이 의롭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2
148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49- 신부의 가슴,목,눈과 코 목사코너-549- 신부의 가슴,목,눈과 코 (아 7:3~4)   지극히 높고 존귀한 통치자의 딸아, 네가 너무 아름답구나. 너의 가슴, 목, 눈과 코가 마치 ‘···와 같구나!’ 하시며 기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네 두 가슴은 어린 쌍둥이 노루 같도다. 이는 신부의 장성한 신앙에 올라 서 있으므로 두 가슴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린 누이에게는 가슴이 없다고 한 것(아 8:8)과 대조됩니다. 따라서 이 두 가슴은 문자적, 육적인 것이 아님을 계시합니다. 신령한 말씀의 젖가슴입니다(벧전2:2).   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2
147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48- 오 통치자의 딸아 목사코너-548- 오 통치자의 딸아 (아 7:1-2)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 유향의 작은 산과 몰약산으로 가리이다. 이는 주님이 가신 그 길 따라 순교 제물로 환란 날에 바쳐질 그 믿음에 올라선 자들을 주님이 ‘나의 신부야’라고 처음으로 부르십니다. 또 오늘 본문 ‘오 통치자의 딸아’ 하십니다. 이는 지극히 높고 존귀하신 분의 딸이다. 이는 그런 분의 딸도 역시 지극히 존귀한 딸이다는 것입니다. 왜 아들이 아니고 딸인가? 주님이 혼인할 신부가 될 터이니 딸아 하십니다.   존귀하신 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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