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감추어져 있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발행인칼럼 죄가 감추어져 있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8-31 11:23

본문

이 순간까지 죄가 아무도 모르게 '감추어졌다할지라도' 자신은 그 죄를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도 알고 계신다.! 또한 그 죄는 반드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 죄를 속히 자백해야 한다....

 

죄가 아무도 모르게 자신은 일고 있다2.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