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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이룬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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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6-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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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강해(49) 5:14~15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이룬 말씀들?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지난 한 주간 주님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이미 사탄을 이겼음으로 인해 죽음을 상징하는 몰약과 그 죽음의 효능인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기에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백합화같이 기쁨으로 받으셨습니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육체와 세상과 자아와 죄와 사망 곧 사탄을 이기신 말씀들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와 세상과 자아와 죄와 사망 곧 사탄을 이기신 사실을 믿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까? 믿으신다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육체와 세상과 자아와 죄와 사망 곧 사탄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은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염려하는 육체와 염려하는 세상과 염려하는 자아와 염려하게 하는 죄와 사망 곧 사단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주님의 입술은 백합화, 곧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기쁨이 되십니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염려하는 육체와 염려하는 세상과 염려하는 자아와 염려하게 하는 죄와 사망 곧 사단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제부터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기쁠 것입니다.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기뻐해야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이뤄지는 것 아닙니까염려하지 말라는 말씀 안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순간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기뻐하므로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까?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은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항상 기뻐하지 않는 육체와 항상 기뻐하지 않는 세상과 항상 기뻐하지 않는 자아와 항상 기뻐하지 못하게 하는 죄와 사망 곧 사단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주님의 입술은 백합화, 곧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기쁨이 되십니까?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항상 기뻐하지 않는 육체와 항상 기뻐하지 않는 세상과 항상 기뻐하지 않는 자아와 항상 기뻐하지 못하게 하는 죄와 사망 곧 사단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제부터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기쁠 것입니다.항상 기뻐하라는말씀을 기뻐해야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는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항상 기뻐하라는말씀이 이뤄지는 것 아닙니까? 항상 기뻐하라는말씀 안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순간 항상 기뻐하라는말씀을 기뻐하므로 항상 기뻐하라는말씀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입술에서 나온 모든 말씀이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육체와 세상과 자아와 죄와 사망 곧 사단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만 깨닫는다면 누구든지 모든 말씀을 기뻐하므로 순종하는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마음에 받아 드리고 사랑하므로 순종하는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입술에서 나온 모든 말씀을 먼저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술에서 나온 모든 말씀을 먼저 기뻐할 수 있으십니까? 무슨 이유 때문에 기뻐할 수 있다고요? 하나님의 입술에서 나온 모든 말씀은 이미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육체와 세상과 자아와 죄와 사망 곧 사단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십니까? 그렇다면 불평하지 말라는 말씀을 기뻐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기뻐하십시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기뻐하십시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을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곧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주님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기쁨으로 받으시기에 순종함으로 영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의 손에 대한 예찬입니다. 5:14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듯하구나여러분께 주님의 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저에게는 우주만물을 지으신 전능자의 손,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의 손,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육체의 아버지의 목수 일을 하시던 겸손의 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섬김의 손, 주린 자를 먹이시며 병든 자를 어루만져 고치신 긍휼의 손,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따뜻한 사랑의 손입니다. 그래서 빨리 주님의 손을 붙잡고 그 손에 울며 입 맞추고 싶습니다.

 

지금 신부는 주님의 손에 대해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라고 했습니다. 황옥은 신성한 선, 성실, 우정,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진 보석입니다. 보석의 의미대로 주님의 손은 신부에 대해 신성한 선을 행했고, 성실했으며 우정과 사랑을 베푼 황옥과 같은 손입니다. 그 손이 황금 노리개와 같은 것은 황옥과 같은 주님의 손이 영원히 변하지 않고 노리개와 같이 항상 품에 지닌다는 의미입니다. 곧 주님의 손은 신성한 선과 성실, 우정과 사랑을 행하는 데에 있어 변하지 않고 한결같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의 손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긍휼과 사랑의 손입니다. 항상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손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님의 손은 사탄을 이기고 심판하신 능력의 손입니다. 우리가 그 손을 의지하고 잡을 때 우리에게도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16:18 “~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여러분도 주님의 손같이 능력을 행하고 병을 고치며 신성한 선과 성실, 우정과 사랑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황옥은 장차 여러분이 들림 받은 후에 이 땅에 내려와 천년왕국을 마치고 천국에 들어갈 때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곽의 일곱째 기초석입니다.

 

21: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장차 여러분이 새예루살렘 동서남북 12 진주문의 기초석에 해당되는 문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12 기초석에 해당되는 주님의 성품을 골고루 갖추시기를 바랍니다. 14절 후반부입니다.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듯하구나주님의 몸이 아로새긴 곧 또렷하고 솜씨 좋게 파서 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한 것은 죽음을 겪으신 주님께 자애와 성실과 덕망이 입혀있다는 말입니다. 청옥은 자애, 성실, 덕망이라는 의미를 가진 보석입니다.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심장입니다. 주님의 심장은 코끼리가 죽은 후에 남긴 상아와 같이 죽음을 경험하신 후에 또렷하고 솜씨 좋게 파서 새긴 상아와 같습니다. 이 말은 주님의 심장에는 사람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큰 고통인 생로병사와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인 희노애락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인자로 사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이 자애와 성실과 덕망이 있으신 것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겪고 있는 모든 것을 이미 경험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자비와 사랑으로 여러분을 성실하게 대하시기에 덕망이 있으신 것입니다. 지금 주님이 여러분에게 덕망이 있으십니까? 착하고 어진 행실로 여러분에게 인정받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주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이 자애와 성실과 덕망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존경과 순종을 받지 못하신다면 마음 아프실 것입니다.

 

청옥도 장차 여러분이 들림 받은 후에 이 땅에 내려와 천년왕국을 마치고 천국에 들어갈 때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곽의 열한째 기초석입니다. 21: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장차 여러분이 새예루살렘 동서남북 12 진주문의 기초석에 해당되는 문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12 기초석에 해당되는 주님의 성품을 골고루 갖추시기를 바랍니다.

 

5:15 “다리는 정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형상은 레바논 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주님의 다리는 화반석 기둥 같습니다. ‘화반석은 대리석인데 그 결이 곱고 아름답습니다. 이렇듯 주님의 다리 곧 주님의 행보는 곱고 아름답습니다. 로마서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주님의 행보는 곱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정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이 안정되고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다리가 정금 받침에 세워져 있기에 주님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면 결코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여러분도 하나님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다리도 정금 받침에 세워져 있는 것입니다.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주님께서 하신 고백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는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주님은 아무 것도라고 하셨습니다.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주님조차도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고 하시며 아버지의 원대로만 하셨는데 어리석은 저는 스스로 하는 것이 참 많았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고 싶은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면서도, 제가 제 자신의 주인이 되어 살 때가 많으면서도 잘못된 것조차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주제넘게 남의 일에 간섭하고 참견하면서도,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도, 상대를 판단하고 정죄하면서도, 은근히 제가 한 일을 남이 알아주기를 바래 제가 한 일을 자랑하면서도, 주님께 의뢰하지 않고, 인도하심을 구하지도 않으면서도 별로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제게 부끄러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제 주변에 있는 누구보다도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자신했는데 전혀 주님 뜻대로 살고 있지 못한 제 자신을 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제 다리가 정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기를 소원합니다. 고후 13:8 사도 바울이 말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사랑하는 시온의 성도 여러분!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아니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아니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직 진리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만을 위하는 지혜로운 신부가 되시기 바랍니다.

 

5:15 후반부입니다. “형상은 레바논 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주님의 형상은 레바논 같고레바논은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 세상을 초월하신, 죄와 사망과 사단을 이기신 전능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백향목처럼 보기 좋습니다. 1: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레바논 같은 주님의 형상이 주님의 몸인 저희 시온교회와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루어져서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 항상 넘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입니다.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백향목은 그 관계가 영원하여 어떤 세력으로부터도 해를 입지 않는 견고함에 있습니다. 주님의 형상이 레바논 같기에 백향목처럼 강한 그리스도의 향기로 인해, 어떤 세력으로부터도 해를 입지 않고 견고하기에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에게 주님은 백향목입니까? 아니면 최고 높이가 10센치인 세상에서 제일 작은 돌매화나무입니까?

 

주님이 레바논 같이 이 세상을 초월하시고 승천하신, 죄와 사망과 사탄을 이기신 전능자라는 사실이 마음에 믿어질 때 비로소 백향목처럼 보기 좋을 것입니다.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육체와 세상과 자아와 죄와 사망 곧 사단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의 레바논이 되시고 크고 장대한 백향목이 되심으로 보기 좋기에, 항상 성령충만한 주님의 신부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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