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아가 강해(55) 아 6:8~9절 주님께 하나 뿐인 신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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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8-30 10:23본문
아가 강해(55) 아 6:8~9절
주님께 하나 뿐인 신부[2]
오늘 본문의 신부는 이 단계에 이르렀기에 주님의 칭찬을 받습니다. 아 6:8~9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히 많다는 것은 천국에서 성도가 얻을 영광이 각기 다르다는 것을 말합니다.
고전 15:40,41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육십 명의 왕후 곧 여왕은 솔로몬 왕궁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며 언급된 것 중에 가장 적은 숫자입니다. 팔십 명의 비빈 곧 후궁은 여왕 다음의 계급으로 왕족에 속하기에 시녀들보다는 높은 위치입니다. 무수히 많은 시녀는 비록 왕궁에는 있지만 왕족도 아니고 사환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에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열매를 맺은 것만큼, 주님의 뜻대로 행한 것만큼, 주님의 형상 곧 주님의 성품을 닮은 것만큼 천국에서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하심같이 천국은 침노를 당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천국이 어떻게 침노를 당합니까? 여기서 말하는 천국은 바로 저와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전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아시면서 하나님이 내버려 두신 이유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사탄에게 속아 선악과를 따먹는 아담과 하와를 내버려두신 이유는 사탄의 말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를 알게 함으로 사탄과 원수가 되게 하시고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게 함으로 결국에는 하나님을 택하고 사탄을 짓밟아 버리게 하시려는 계획이셨습니다.
이 계획의 성취가 바로 이제까지 저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고 다스렸던 죄들과 사탄이 쌓아놓은 모든 이론과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하는 것이며 이것이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는다는 의미입니다.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이 싸움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싸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출애굽 시킨 목적이 광야가 아니라 가나안이라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출애굽하여 광야의 훈련을 통과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한 일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원수인 일곱 족속을 멸한 것입니다. 이 싸움을 하고 있어야 참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민 33:50~56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너희의 가족을 따라서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힌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열조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얻을 것이니라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이 싸움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는 분이 계십니까? 절대로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포도나무에서 붙여진 가지가 되었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잘려져 불사름에 내어주기 때문입니다. 애굽에서 구원받고 홍해를 건너 40년의 광야의 훈련을 통과한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간 것이 끝이 아닙니다. 가나안에서 일곱 족속을 다 몰아내는 전쟁에서 승리해야 참구원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 싸움을 포기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민 33:55,56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여러분이 마음에 있는 모든 죄들과 사탄을 짓밟지 않는다면 그들은 여러분의 눈에 가시와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여러분을 괴롭힐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여러분에게 행할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심판하신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성령님과 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원수인 죄들과 사탄을 짓밟는다면 천국에서 기업 곧 상급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기왕이면 영원한 나라에서 시녀보다는 후궁으로 후궁보다는 여왕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신부는 여왕보다도 더 존귀한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아 6:8,9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신부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아시겠습니까?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신부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아 5:2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아 5:2절에서 주님의 친구들과 사랑하는 자들을 먹고 마시게 하라는 주님의 요청을 거절하고 혼자서 주님과의 교제에 만족해하는 신부에게 주님이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라고 하셨는데 이제 온전한 순종을 이룬 신부에게 이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것이 원시복음의 성취입니다. 지금 신부는 원시복음이 성취된 상태이기에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가 된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있는 모든 죄들과 사탄을 짓밟고 대적하여 이긴 신부는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가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비둘기’ 비둘기는 순결하고 앞만 보는 특성이 있습니다. 좌우로 눈을 돌리지 못하고 앞만 바라봅니다. 지금 신부는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순결한 상태이기에 나의 비둘기가 된 것입니다. ‘나의 완전한 자’ 완전한 자는 죄들과 사탄을 이긴 자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복하는 자입니다.
시 119:1~3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욥기 4:6 “네 의뢰가 경외함에 있지 아니하냐 네 소망이 네 행위를 완전히 함에 있지 아니하냐” 신속히 원시복음을 성취하여 주님께 하나 뿐인 주님의 비둘기, 주님의 완전한 자 곧 하객도 아닌 들러리도 아닌 주님의 신부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신부는 그 어미 곧 교회를 통해 만들어진 외딸입니다. 그래서 신부는 교회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에게도 복된 자라는 칭찬을 듣고 왕후와 비빈들에게도 칭찬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시온의 성도 여러분! 원시 복음을 성취함으로 주님의 비둘기, 주님의 완전한 자가 되어 교회의 귀중히 여김을 받고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에게는 ‘복 되도다’는 칭찬과 믿음이 장성한 성도들에게도 칭찬을 받으시는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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