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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일설교] 기도의 사람이 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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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작성일 26-02-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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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이 되자 [3]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3:12에서 그 분은 손에 키를 들고하셨는데, 키는 헬라어로 프튀온(ptuon)인데, 곡식의 쭉정이를 골라내는 기구를 말한다. 그리고 키는 강력한 심판의 상징이다. 그리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실 것이며, 하신 이 말씀의 의미는 철저한 청결을 의미한다. 알곡을 깨끗하게 청결하게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알곡과 쭉정이가 구분되어 알곡은 창고에 들어가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신다고 하셨다.

 

다시 성경을 찾아보면, 25:33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24:41 ‘두 여인이 맷돌을 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고 말씀하셨다. 여기서도 의인들인 양들은 하나님 오른편에 불택자들인 염소들은 왼편에 세운다고 했다. 또한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게 된다고 하였다. 또한 두 여인이 맷돌을 돌리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된다고 했다.

 

여기서도 영이 살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오른편에 서고, 두 사람이 밭인 교회에서 같이 일은 했지만, 영이 살아 있는 사람만 데려가게 된다. 그리고 두 여인 역시 교회를 뜻하는데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여인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었다고 했다. 하나님 나라에는 양들만 들어간다. 염소와 같은 혼적인 자들과 육적인 자들은 하나님 나라와는 관계가 없다. 들어갈 수 없다. 여기서 맷돌은 신구약의 말씀을 의미한다. 또한 맷돌의 아래짝은 초림 예수를, 맷돌의 윗짝은 다시 오실 재림예수를 가리킨다 이 말씀을 생각했을 때 두 여인이 같이 맷돌을 갈고 있었지만, 한 여인만 합격이 되었다.

 

결국 양이든, 염소이든 두 사람이 밭에서 일을 했던지, 두 여인이 맷돌을 돌렸던지 다 똑같이 주의 일을 한 사람들이다. 교회 생활하면서 십일조도 감사예물도 선교헌금도 각종 예물도 바치면서 신앙생활을 하였다고 하지만, 똑같이 주의 일을 했다고 하겠지만, 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영이 죽어 있다면 그게 문제인 것이다. 영이 죽어 있다면 구원은 없다. 종말에 심판이 교회에서부터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벧전 4:17 보면? ‘이는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음이니 만일 그 심판이 우리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그 종말은 어떠하겠느냐?’라고 하였다.

 

말씀을 보았듯이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음이니하였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집은 교회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심판이 시작된다고 했다. 목회자들 가운데는 예수를 믿으면 다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데, 왜 교회에서 심판이 있느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시작된다고 하였다. 현재 교회 안에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로 알고 있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다고 하셨고, 그래서 알곡만이 창고인 천국에 들어갈 것을 말씀하셨다. 쭉정이는 천국 창고에 들어갈 수 없다. 이처럼 교회에서의 심판은 마지막 타작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로 가려지게 된다.

 

구약성경 렘 25:29, 9:6, 3:1~6절에서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시작된다고 하였다. 이 심판을 통해서 혼적인 자들, 육적인 자들은 하나님 나라 왕국(천국)에는 들어갈 수 없다. 그들은 음부에 내려가 고통 중에 있다가 천년왕국 시대가 끝나고 백보좌 심판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음부에서 지옥으로 떨어져 불타오르는 유황불로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아직은 구원받을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그래서 전도하는 게 급하고 귀한 것이다. 전도는 그 영혼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씀을 들으셨듯이 저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 전도에 힘써야 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관한 내용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부자는 부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단장하고 최고급 음식과 술로 우정어린 사람들과 즐기면서 살았다. 반면 거지 나사로는 배고프고 지친 몸이요 병든 몸이요, 그는 전전하는 가운데 부자집 대문 옆을 쉼터로 삼고 거기에 거죽 대기를 깔고 기도처로 삼았다. 나사로가 앉아 있는 그 장소가 나사로에게는 예배 처소요, 식탁이요, 잠자리를 해결하는 침실이요, 기도처이다. 게다가 온몸은 곪아서 피고름이 흐르는 아픔이다. 하루 종일 찾아오는 것은 개들이다. 개들이 와서 헌데에서 흐르는 고름을 핥았다고 했다. 그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날 매일 같이 호화롭게 먹고 마시며 즐기던 부자가 죽었고, 거기 나사로도 죽었는데 천사들이 나사로를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갔다고 했다. 그들이 죽어서 간 곳이 부자는 음부로 떨어져서 불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고 있고, 나사로는 낙원에 들어가 아브라함 품에 누워서 사랑을 받고 있다. 부자는 이름이 없지만, 거지 나사로는 그 이름이 하나님도 기억해 주시는 이름이다. 여기 부자가 죽어서 떨어진 음부에서의 고통은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뜨겁고 아픈 고통의 장소이다. 입술까지 뜨거운 열기로 타들어 가는 부자가 바라본 곳은 아브라함의 품에 누워서 사랑받는 나사로이다.

 

부자는 그 고통 중에 다급하게 소리질러 아브라함을 부르면서 애원한다. 이 말씀이 눅 16:19~31절에 기록되어 있다. 24~25 보면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 25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이야,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하였다. 고통받고 있는 이유를 말해주었다.

 

하나님께서 나사로의 이름을 기억해 주셨지만, 부자는 이름이 없다. 사람은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주어서 호적에도 그 이름이 올라간다. 나와 여러분이 이름이 있듯이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인들의 이름을 알고 계신다. 기억하고 계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혼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고, 육적인 이름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영적인 이름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이 있다. 그리스도인의 영은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주어진 영인데 그 영이 살아있을 때만이 하나님과 영적 교제인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러나 영이 죽어 있으면 대화는 없는 것이다. 그때 그의 생애는 깜깜한 것이다.

 

이렇게 나약한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시 103:15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하셨다. 또한 약 4:14을 보면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었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하였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다는 것이다. 인생의 삶이 풀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권력을 휘둘리고 부자라 할지라도 그 인생 별거 있나요,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그 인생의 생애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했다.

 

게다가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이란 유황이 불타는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당할 인생이 아닌가? 그런데 무엇 그렇게 큰 소리치고 권력을 휘둘리고 할까요? 다 부질없는 짓이다. 헛되고 헛된 것이 인생이다. 1:2 보면 전도자가 말하노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2:17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개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 하였다. 모든 것이 헛되고 영의 고통이라, 고 했다. 인생이 그토록 발버둥 치고 움켜쥐고 부를 쌓았다고 해도 결국은 풀의 꽃과 같은 인생이요,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고 했다.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고 했다.

 

인생이 이렇게 끝나지 않는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살후 2:12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하나님의 섭리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6). 그러나 인간은 반대로 불의를 사랑하고 거짓된 삶으로 하나님을 속이고 못된 태도를 행하고 불의의 길로 자처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래서 계 20:12 보면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고 했다. 여기서 사도 요한이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그들 앞에 책들이 펴져 있는데 거기에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곧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고 하였다.

 

여기서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하늘에는 세 종류의 책이 있다고 한다. 세 종류의 책은 생명의 책, 기념 책, 죄의 책이 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한 다른 책이란 생명의 책들을 말한다. 그리고 기념 책과 죄의 책을 가리킨다. 생명의 책에는 하나님을 변함없이 섬겨온 그리스도인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스도께서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눅 10:20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고 하셨다. 그리고 죽은 자들이란 둘째 부활 때에 일어난 사람들이다. 둘째 부활의 목적은 심판이다. 심판받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음부는 헬라어로 하데스인데 이는 죽은 자들이 들어가 있는 무덤을 가리킨다. 여기서 바다와 사망과 음부가 죽은 자들을 내준다는 말은 음부에 떨어진 자들은 다 죽은 자들인데 이들이 한 명도 예외 없이 모두 다 둘째 사망에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모세의 기도에서 밝히고 있듯이 사람들의 마음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선악 간에 인생들의 행위가 낱낱이 기록된 하늘의 기록책에 향하게 된다. 여기서 생명책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참여한 일이 있는 사람들의 이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그런데 만일 이들 중에 하나님을 떠나서 완고하고 고집스럽게 죄를 버리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 성령의 감화에 대하여 마음이 완악하게 되면 그들의 이름이 심판 때에 생명책에서 지워지고 멸망당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모세는 죄인의 마지막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계 1:12~16에서 그 내용을 잘 말씀하고 있다.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하셨다.

 

거지 나사로와 호화롭게 살았던 부자가 죽어서 거지 나사로는 천사들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졌다고 했다. 그곳이 낙원이다. 그러나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떨어져 내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고 했다. 여기서 나사로는 비록 모든 환경 여건이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지만, 부잣집 대문이 그에게는 안식처였다. 거지 나사로가 거죽 떼기를 깔고 앉아 있는 곳이, 그에게는 예배의 처소요, 식탁이요, 침실이요, 기도의 처소였다. 그러한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그게 나사로의 이름이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이름이요 인정받은 이름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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