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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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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2-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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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8]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8]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결론 /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6:6) 이 말씀에 보면 죄가 나오고 옛사람이 나오고 몸 곧 죄의 몸이 나옵니다. 예전에 우리의 주인은 죄요 우리 옛사람은 죄를 사랑하고 섬기는 청지기요 우리의 몸은 죄와 옛사람에게 순종하는 종이었습니다. (원수마귀)혈기 내라!”고 명하면 청지기인 옛사람(겉사람)!” 하고 명령을 받아서 죄의 종인 몸에게 혈기 내라!”고 다시 명하면 죄의 종인 우리의 몸은 혈기를 내는 죄의 몸이 된 것입니다.

 

어떤 이는 옛사람을 주관하여 죄를 짓게 하는 죄(원수마귀) 자체를 없애 달라고 죄의 본성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의 경작을 위해 원수마귀를 허락 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이 되어 천국에 갔을 때에야 이 소원은 이루어집니다. 또 어떤 이는 죄에게 종노릇 하는 자신의 몸을 미워하여 괴롭게 하고 고행을 통해 죄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이 방법도 옳지 않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바로 죄에게 청지기로 봉사하던 우리의 옛사람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더 이상 우리를 주관할 수 없고 우리의 몸도 청지기인 옛사람(겉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더 이상 명령을 받지 못하므로 죄를 범할 수 없는 몸이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옛사람(겉사람)이 죽고 그 자리엔 새사람(속사람)이 생겼기 때문에 죄(원수마귀)가 범죄하라고 명령해도 하나님의 청지기인 새사람(속사람)은 그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들이므로 죄(원수마귀)에게만 순종했던 죄의 몸이 변하여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의의 몸이 된 것입니다.

 

염려하는 옛사람이 죽었습니다. 불평하는 옛사람이 죽었습니다. 판단하는 옛사람이 죽었습니다. 미워하는 혈기 내는 시기하는 옛사람이 모두 죽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사실들을 그대로 믿고 행하면 됩니다. 염려하라는 생각이 들어오면 원수 마귀야! 염려하는 내 옛사람 이미 죽었어. 넌 나하고 상관이 없으니 물러갈지어다. 난 이미 염려하지 않는 새사람이야!” 이런 식으로 대처하면 됩니다.

 

불평하라는 생각이 들어오면 원수 마귀야! 불평하는 내 옛사람 이미 죽었어. 넌 나하고 상관이 없으니 물러갈지어다. 난 이미 불평하지 않는 새사람이야!” 이런 식으로 대처하면 됩니다. 또한 새사람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청지기이므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아멘!” 하고 그로 인해 죄의 종에서 의의 종이 된 우리의 몸은 청지기인 새사람에게 순종하여 의의 몸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시면 새사람이 아멘!” 하고 우리의 몸은 새사람에게 순종하여 항상 기뻐하는 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6:19) 이 진리로 인해 항상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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