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일예배 메세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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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21 22:37본문
기도의 사람이 되자[10]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려지는 기도의 향

개역개정) 계 8:3~5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아멘
1. 천사가 나와서 가지고 있는 금향로!
본문 계 8:3 보면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하였고, 이어 3~4절을 보면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그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천사는 누구인가? 하나님을 시위하는 천사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천사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이렇게 양론이 있지만, 또 다른 천사는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라고 했고, 그 기도와 함께 담겨진 금 향로를 보좌 앞에 있는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천사의 손에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하였습니다. 말씀을 보았듯이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다고 하는 또 다른 천사는 하나님과 지상의 그리스도인들과 중보적 위치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막의 모형을 말씀드리면 향단의 위치는 성소와 지성소와의 중간에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휘장 앞에 향단이 놓여있습니다. 이 향단의 위치는 역시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를 뜻하고 있습니다.
딤전 2:5~6 보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몸값으로 내어 주셨으니 때가 이르면 증거되리라’. 고 하셨습니다. 중보자란 ‘중재인’ 조정자‘ 그런 뜻입니다. ‘중보자’란 헬라어 메스테스‘μεσίτης’라고 하는데, 이는 원래 ‘화친이나 계약을 맺기 위해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십니다.
바울 사도는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울은 곧 ‘사람이신’ 하는 말을 부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인성을 소유하셨기에 인간의 구원을 성취하셨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구원의 주를 하늘 저편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시사 우리의 친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요 15:13~14).
주경학자 크레다너스는 말하기를 “기도 그것은 하나님에게로 오를 아무런 힘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다만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갈 수 있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향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그의 사자들을 보내셔서 지상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열납하시기 위하여 금향로를 예비하고 계신다. 고 하셨습니다.
역시 주경가 바클레이도 말하기를 “여기서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 때는 분향하는 향으로 휩싸여진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제사란 기도밖에는 다른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가져올 것이 없고, 너무 많은 죄에 물들어 아무것도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언제나 나의 겸손하고, 감사하는 그리고 굳게 믿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고, 천사의 손이 항상 그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막의 제단은 성막 입구에 있는데 여기 기도의 향을 드리는 향단을 제단이라고 언급한 것은 의미심장하다고 하였다. 분명히 기도가 제물을 뜻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제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가지는 것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중보적 공로에 의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향단은 제사장의 위치가 되고 있지만, 그리고 제단은 일반 백성들의 위치가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향단에서 받아야 할 향을 천사가 제단에 서서 받았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하여 죽으신 속죄를 통한 중보의 위치로서 우리를 위하여 낮아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할렐루야!
2. 많은 향을 받았다는 것은 기도의 분량을 말해주고 있다.
3절 보면 ‘많은 향을 받았으니’ 그리고 계 5:8에 보면 ‘향이 가득한 금 호리병들을 가지고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렸으니,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하늘에 네 영물(생물)과 스물 네 장로가 각각 하프(거문고)와 「향으로 가득한 금호리병(금대접)들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본문 계 8:3절에 등장하는 ‘천사는 많은 향을 받았다’고 했고, 계 5:8을 보면 네 생물과 스물 네 장로가 향이 가득한 금 호리병을 가지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이것은 모두가 기도의 분량을 뜻하고 있습니다. 많은 향이 올라갔다는 것은 바로 금 호리병에 향이 가득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만일 향이 전혀 올라가지 않았다고 하면 향로는 텅 비어 있을 것이고, 향이 조금 올라갔다고 하면 그 향로에는 향이 조금밖에 담겨있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천사가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았다고 했는데, 이는 많은 향을 받은 후가 되는데,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의 분량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죠-지 뮬러는 외국 선교사가 되기 위하여 다섯 번이나. 선교회에 청원을 했지만, 다섯 번 다 서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40년 동안 고아원 사업을 한 뒤에 선교사로 외국에 갔으니 그것은 그의 나이 70세 이후에 된 일이었습니다. 많은 기도를 드리므로 응답을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드릴지라도 그 기도의 응답이 늦어지는 것은 1) 하나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 응답이 더디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더 많이 하게 하는 것인데 이는 믿음이 증가되는 데 유익하다고 뮬러는 말했습니다. 전 3:1 보면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에는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증거를 위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자기들의 피를 신원하여 주시기를 간청했을 때 하나님께는 그 수가 차기까지 잠시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계 6:9-11).
임산부가 10개월이 되어야 해산하듯이, 우리의 기도도 그 분량이 차야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억제와 인내가 필요하면서 많은 기도가 절대적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많은 향’ ‘가득한 향’은 이런 의미에서 기도 응답의 분량을 의미합니다. 하늘나라에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생명록이 있는 동시에 또한 각자의 기도의 향로가 하나님 보좌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도가 전혀 없는 사람들은 그 향로가 텅 비어 있을 것이며, 기도 생활을 조금하는 사람이라면 그 향로에 향이 가득하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다윗은 눈물로 양식을 삼아 먹으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고, 시 80:5 ‘주께서는 그들을 눈물의 빵으로 양육하시며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시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시 56:8.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그것들이 주의 책에 있지 아니하나이까?,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분량이 차기까지 낙심하지 말고 ‘많은 향’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얼마의 기도를 하다가 자기의 충성된 의무를 포기하고 쉽게 하나님께 대한 불평과 원망을 하는 악한 습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악한 습성은 많은 향, 곧 많은 기도로 극복하는 자만이 기도의 응답을 받는 자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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