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양칼럼[18] 『죄에서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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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30 08:24본문
목양칼럼[18] 『죄에서 벗어나려면』

글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예) 원수마귀가 우리의 겉사람(옛사람)을 통해 혈기 내기를 원할 때“원수 마귀야! 혈기 내던 겉사람(옛사람) 이미 죽었어! 넌 나(새사람-속사람)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물러갈지어다!”
5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이제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먼저 죄란? 우리 안에서 범죄하게 하려고 우리를 종용하고 지배하려는 능력이요 그 주체는 사탄입니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롬 7:11)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 7:19,20)
이 죄로 인해 우리는 범죄 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사망이 온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범죄함을 대속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고 우리의 의롭다 함을 위해 다시 살리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는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주님의 부활하심을 통해 의롭다 함을 얻어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이 되어 죄와는 상관이 없는 영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롬 8:9,10)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롬 6:22) 이 사실을 믿고 죄(원수마귀)를 대적한다면 누구나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죄를 죽이신 것이 아니라 죄에게 종노릇 하던 우리의 옛사람을 죽이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 6:6) 그러므로 죄(원수마귀)는 여전히 살아서 몸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을 유혹하고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2,13)
우리의 몸은 죽을 몸 곧 썩어질 몸이기에 원수마귀(죄)가 주관하여 왕 노릇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 3:14)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 3:6)라고 하심같이 우리의 몸은 육으로 난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영이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여전히 우리의 몸은 육입니다. 육인 우리의 몸은 흙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원수마귀(죄)가 물고 뜯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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