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양칼럼[19] 『죄에서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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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16 09:07본문
목양칼럼[19] 『죄에서 벗어나려면』

글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우리가 완전한 성결을 이룬다 해도 원수마귀(죄)를 하나님이 인간 경작을 위해 살려 두시는 한 우리는 여전히 시험을 받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선줄로 알고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원수마귀(죄)에게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조차도 몸을 가지고 계셨기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에도 보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라고 하심같이 시험이 없게 하신 것이 아니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해 달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험하는 원수마귀(죄)는 인간 경작을 위해 살려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롬 7:5)라는 고백과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롬 7:14)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 7:18)라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2~25)는 고백을 통해 자신의 육신은 여전히 죄의 법을 섬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죄의 법을 섬기고,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이 육신은 과연 무엇입니까? 바로 몸+죄성입니다. 육으로 난 몸을 가지고 있기에 죄(원수마귀)가 주관하는 것을 육신이라 하고 이 육신을 하나하나 구분한 것이 육신의 일입니다.
예를 들면 몸을 가진 우리에게 사탄이 “염려하라!”는 죄성을 주는 것이 염려라는 육신의 생각이요 이 육신의 생각을 마음에 품을 때 이것을 염려라는 육신의 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육신(몸+죄성)의 일을 행위로 나타내면 이것이 육체의 일(범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의 생각을 마음에 품기 전에 물리쳐야 죄(원수마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죄의 법이란 몸을 가진 모든 사람을 죄(원수마귀)가 주관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육신(몸+죄성)은 죄의 법을 섬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5) 그렇다면 육신을 가진 우리는 계속하여 죄의 법을 섬겨야 합니까? 결코 아닙니다. 이 죄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려고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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