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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일예배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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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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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18-2]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한글킹) 11:25~27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27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아멘.

 

12:2 ‘아이를 밴 그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하였지요. ‘여자가 아이를 임신하고 해산할 때가 되면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는다는 것입니다. 여인은 누구든지 씨를 받으면 임신하게 됩니다. 예컨대 짐승의 씨를 받으면 짐승을 낳지요. 사람의 씨를 받으면 아이를 출산하죠. 12:2절의 말씀을 보면 이 여인은 해로 옷 입었다고 했는데, 이 여인은 육의 씨를 받아 임신한 게 아니고 영의 씨를 받아 임신한 여인이죠. 다시 말하면 해의 교감(交感)으로 아들을 낳았다는 거죠. 육의 씨로 낳은 것은 육이요. 해의 씨를 받아 낳은 것은 빛입니다.

 

이 여인이 지금 해산의 고통으로 울부짖으며 아파하는 그 비밀의 고통을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성경에 해산의 고통을 겪은 여인들을 보면 사라- 리브라- 라헬- 엘리사벳- 마리아-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 이어진 석녀(石女)들의 고통의 비밀이 무엇을 뜻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여인들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이어지는 영녀의 맥으로 해석되고 있지요.

 

오늘 말씀은 종말에 일어날 사건들을 중점으로 다루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의 마지막 주요 단락은 계시록 12장부터 시작되는데 10장에서는 작은 책의 내용을 드러내고 있고, 계시록 전반부는 그리스도의 승천 시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까지의 전() 그리스도교 시대를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후반부(12:1~22:5)는 특별히 종말의 시기와 이 세상 역사의 최후의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계 12:1큰 이적이란 헬). ‘메가스 세메이온’(μέγας σημεον)이라고 하는데, 큰 표적이요, 표징이요, 기적과 이적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한 여인을 가리켜 로마 가톨릭의 어떤 주석가들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라고 주장하죠. 그러나 계시록 전체의 예언 해석의 흐름을 살펴본다면 그와 같이 해석하과 주장은 받아드릴 수 없지요. 성경에 여인은 구약과 신약에서 자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되었다(54:5, 3:20, 2:16, 5:2, 고후 11:2, 5:31-32).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 다른 곳에는 정결하고 신실한 여인은 일관되게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고 있죠. 또한 음녀(淫女)는 불신실한 자들을 상징하죠(17:1, 6, 19:7-8). 이오같은 증거들을 종합하여 보면 계 12장의 여인은 하나님의 백성, 즉 교회를 상징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결혼 관계를 그리스도와 구속받은 백성들과의 연합을 상징함으로써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신랑이며 교회는 신부인데,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택하신 신부에 대하여 아 4:7절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죠. ‘내 사랑아, 너는 모두가 어여쁘니 네게는 흠이 없구나라고 말씀하십니다.‘

 

해를 입은 한 여인이 있는데 두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었다.’ 는 거죠. 이 구절에서는 요셉의 꿈이 강력하게 암시되어 있지요(37:9-10). 요셉의 꿈에 나타난 해와 달과 별들은 야곱과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대표한 것이며, 이들로부터 이스라엘 12 지파가 나왔다는 거죠. 그리고 이 여인은 아 6:10에 나오는 솔로몬의 신부와 닮았지요. 여인의 머리에 있는 면류관은 (2:10) ‘스테파노스로써 승리의 화관을 가리키죠. 그래서여인의 면류관에 달린 열두 별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신약교회의 열두 사도를 상기시켜 주고 있죠. 구약의 교회는 열두 지파로 대표되고, 신약의 교회는 열두 사도로 대표되는 거죠.

 

또한 참고할 것은 구약에 열두 부조들이 이스라엘을 대표한 것처럼, 열두 사도는 복음 교회의 대표자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은 희생의 면류관을 쓸 것을 가리킵니다그리고 계 12:2절을 보면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었다고 했죠.’ 여인의 해산의 고통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죠. 이는 우리 성도들이 자주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을 표현하고 있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6:10절은 심판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탄원하는 순교자들의 부르짖음을 그대로 표출(表出)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아파하더라이 말은 헬라어로 βασανίζω 바사니조라고 하는데, 이 말은 성경이나 헬라어 문학에서 산고(産苦)로 고통하는 여인을 가리키면서 이 말은 형벌과 시련과 핍박과 관련되어 사용되었던 것이죠. 8:6에서도 헬라어로 βασανίζω 바사니조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요.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 종이 중풍으로 집에 누워 몹시 고통중에 있나이다.” 할 때, 사용된 언어가 바로 헬라어로 βασανίζω 바사니조이죠.

 

8:28에서도 바사니조를 사용하고 있죠. ‘그가 예수를 보고 소리지르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음성으로 말씀드리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가 당신께 간청하오니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라고 하더라.’ 그랬지요. 그러므로 애써 부르짖는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형벌과 시련과 핍박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인이 겪는 격렬한 고통은 단지 해산 때문만이 아니라. 사단, 마귀, 옛 뱀, 용의 괴롭힘에 대해서 시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18:3 ‘또 그 성읍에는 한 과부가 있었는데, 그 여인이 그에게 와서 말하기를 '내 원수들에게 나의 원한을 갚아 주소서.'라고 하더라.’ 하였던 한 과부의 원한을 갚아 주소서, 하고 애원하듯이 해로 빛을 받은 교회에서는 스리스도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기까지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피 맺힌 한이 있는 거죠. 이 아픔과 고통이 해결될 때까지 우리 그리스인들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날마다 달마다 계속해서 부르짖어야 할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다음 주간 다시 뵙기를 원하고 여러분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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