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58-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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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6-13 11:45본문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한 자
(행 6:5~7)

주님은 오순절 이후 나팔절 전까지 넉 달 농사 기간이 있음과 이 기간 동안 사역할 합당한 일꾼들이 곧 믿음과 성령 충만한 자들임을 계시해 주십니다(행 6:5). 먼저 믿음으로 충만함은? 이는 행 2:4의 첫 번째로 성령 충만하여 성령으로 다른 언어, 즉 글로싸를 말하는 자들입니다. 다른 말로는 막 16:17 믿음 충만한 자들은 새 방언 새 글로싸를 말하는 표적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글로싸, 즉 성령으로 말하는 것은 자신 속에 성령이 주인이 되신 표요, 성령이 자신을 지배하고 성령으로 예수를 증거하게 함이요, 그리스도의 증인 되게 함을 가리킵니다.
이들이 곧 믿음이 충만한 자요. 이들은 지옥이나 음부가 전무(全無) 합니다. 즉 멜기세덱으로 이루신 구원, 멜기세덱 계열에 따른 대제사장으로 이루신 구원을 정확히 믿는 자들이니, 음부와 무관하고 지옥 갈 염려가 전혀 없는, 즉 하나님 평강과 하나님의 의로 충만한 자들입니다. 오직 하늘나라 영생에 합당한 열매 맺는 몸으로 사는 자들인 것입니다(롬 8:11). 다음은 믿음과 성령 충만한 자의 두 번째 성령 충만한 자를 가리킵니다. 이는 행 4:31-33에 계시합니다. 이들은 부활하신 예수를 담대히 증거합니다.
이 부활의 주님을 증거함은 단지 무덤에서 부활한 사실을 증거함이 아닌 부활하신 주님이 영광 입으시고 하늘나라에서 좌정하시고 계신 그 부활의 주님을 증거함을 가리킵니다. 어떻게요? 만일 우리들이 두 번째 성령 충만하다면 부활의 주님에게 연합된 부활의 첫열매들이 된 것이며 우리는 그 그리스도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힌 바 된 자들이 된 것입니다(엡 2;6). 그러므로 그 부활의 주님과 함께하며 경험하며 잘 앎으로 그분을 담대히 증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부활의 첫 열매들 된 우리들은 그 주님이 장차 재림하실 것도 증거하고, 또 재림 주님과도 하나로 붙은 자가 됐으므로 첫째 부활하게 될 것도 믿고 소망합니다. 그래서 첫째 부활의 진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두 번 성령 충만함을 받은 자들은 한마음이 되어 오직 예수만을 위해 살고 그를 위해 순교하는 일념이 됩니다. 또 이들은 한 혼이 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앉힌 바 된 천국 시민으로서 하늘의 소망으로 충만합니다. 또 첫째 부활의 소망으로만 사는 자들이니, 한 혼, 한 목숨이 됩니다. 이들을 오늘날 합당한 일꾼으로 쓰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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