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64-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01 08:36본문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계 9:1~6

넷째 천사까지 나팔을 분 이후 세 번의 화가 있으리라(계8:13). 이중 첫째 화가 다섯째 천사 나팔 불 때의 5개월의 황충이 화입니다. 이는 오늘날 은혜 시대에 깨어있고 지헤로운 순교할 믿음에 선 성도들에 대해서 환란의 날에 순교케 하시는 그때가 곧 넷째 천사까지 불었음을 가리킵니다. 그럼에도 미련이 남아 있어서 아직도 순교하지 못한 이들을 위하여 이 황충이 화의 극심한 연단을 거쳐 미련이 다 없어진 후 마침내 순교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들뿐만 아니라 환란 날에 들어가서야 정신 차려 두 증인의 예언을 듣고 회심하고 두 증인의 인도 받아 예비처로 갈 성도들도 역시 황충이 화를 거쳐 그들의 혼잡 물과 찌꺼기를 완전히 뽑아주시는 것이 곧 5개월 황충이 화입니다.
따라서 이 황충이 화의 대상은 일반적으로 잘못 오해하고 있는바, 즉 육적 신자들, 배도한 자들이 이 화가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황충이 화는 소위 알곡 성도와 종들에게 해당됨을 잘 분별하고, 믿고 또 미리 그 날을 영적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과연 이 황충이들은 누구인가? 본문 1-3절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무저갱을 열게 하여 여기에서 올라오는 연기가 해와 공기를 어둡게 하고,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으니 그들이 땅의 전갈이 쏘는 권세 같은 권세를 받더라. 이는 하나님이 때가 되매 악령들의 머리인 마귀로 무저갱을 열어 모든 악한 영들, 귀신들을 다 나오게 하고 그들이 악한 사람, 즉 불택자들의 인간 몸에 들어가 인간 황충이가 되어 그들의 왕을 위해 충성하는, 곧 성도들을 괴롭히는 황충이 군대가 될 것임을 계시합니다.
그들의 왕은 11절에 아바돈, 아폴루온, 즉 무저갱의 사자요, 파괴자인 적그리스도이며 오로지 그를 위하여 조직적이고 민첩하며 잔인무도하게 성도들을 5개월간 괴롭히는 적그리스도의 군대입니다. 이것이 곧 황충이 화입니다. 그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것, 푸른 나무는 해하지 말라. 즉 육적이고 오직 금생의 분깃만을 위해 사는 세속적인 신앙인들은 이미 적그리스도에게 절했고 그와 한편이 된 배도 자들이 됐으니, 이들을 적그리스도 군대들이 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직 이마에 인 맞지 아니한 자들, 즉 순교할 성도와 예비처 갈 성도들만을 해하라. 그러나 죽이지는 말라하십니다. 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 그의 복된 연단입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