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5-27 07:23

본문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드디어 한 달 만에 아침 묵상 편지를 다시 씁니다시카고에서 한 달을 묵상 편지를 침묵하게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느라 조용히 지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세는 이번 미국 선교 한 달 사이에 조용히 너무나 많은 일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시카고에 교회 개척을 준비시켜 주셔서 교회 자리도 보고 왔고 한 마디 기도를 들으시고 느닷없이 준비해 두셨다가 개척 자금도 너무나 기가막히게 넉넉하게 주셨고 무엇보다도 시카고에서 일 할수 있도록 아들 부부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인 중에 한 분 같은 너무나 성령이 충만한 전도왕이신 평신도 선교사님을 준비해 두셨다가 저의 동역자로 만나게 해 주시는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는 동안 시카고에서 교회 개척이나 저의 전반적인 필요한 일들을 다 봐주시기로 약속까지 흔쾌히 해 주신 아나운서 출신의 강 선교사님!!! 너무나도 귀한 분입니다시카고에서 돌아오는 일정 중에는 필리핀의 상 선교사님께서 영국 런던 선교사 대회에 저를 강사로 추천해 주셔서 또 세계에 복음의 씨를 뿌릴수 있게 해 주셔서 하나님의 큰 영광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7월 말 주간에 있을 런던행 비행기 티켓도 벌써 정리가 끝나서 비행기 좌석의 멋진 저의 자리가 저를 애타게 두 달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한국에서는 제가 없는 동안 뒷 산의 터를 비가 많이 와도 피해를 보지 않을 큰 공사가 시작되고 벌써 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현장을 와서 보니 교회 지을만한 터가 또 하나 멋지게 생겨 있었습니다.

 

공사비는 저에게 의논도 없이 십시일반 다 해결했다는 너무나 신난 소식도 멋진 큰 하나님의 은혜의 소식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은 왜 이리 순적하고 간단하신 것인지 정말 꿈 꾸는 것 같습니다동환이와 동윤이의 멋지게 자란 신앙의 모습도 정말 칭찬을 넘치도록 해 주고 싶은 눈물겨운 아름다운 사연들이 저를 너무나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황 권사도 모든것을 이겨내서 당당한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20여 년 키운 보람을 느끼게 만들어 준 나의 믿음의가족들!!! 시어머니인 나를 또 언제 올거냐고 떠나는 것을 슬퍼해 주는 나의 이쁜 며느리 켈리와 16세에 홀로 미국으로 떠나 지금까지 힘든 모든 과정을 잘 이기고 트리니티 석사 학위를 마치고 멋지게 졸업해 준 아들과 조각 미남 매력덩어리 너무나도 귀여운 우리 교회의행복 바이러스 우리의 베이비 헤이든 민우!!!

 

너무나 모든 상황들이 미국과 한국의 시차 적응도 필요없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미국 뉴 저지의 가족들도 너무나 하나님의 놀라우신 기적을 체험캐 하셔서 믿음이 쑥쑥 자라가고 날마다 줌으로 성경 공부 해 주기만을 학수고대하는 귀여운 또 하나의 가족들 보고 싶습니다 벌써지금의 교회는 너무나 허허 벌판 빈 들이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곳 빈 들에서 오병 이어의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마태복음 14장 개역개정)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마태복음 14장 13~21 아멘아멘아멘!

 

오늘도 빈 들에 서서 고통하는 많은 동역자들의 빈 들에 복이 넘쳐 나기를 축복합니다하나님의 영광은 이 곳 빈 들에서 찬양이 넘쳐나고 계십니다 오늘도 빈 들에서 주의 영광을 보기를 죽도록 사모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오늘도 참 참 참 좋은 날...(31)
    제2회 인류애실천분중문화상 수상자 선정 발표
    추석 발행인 인사 말씀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
    靑松 건강칼럼 (964)... 포도, 포도주 …
    인천시온교회 주일예배 0915 메시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80-
    실상(實狀; Actual) 기도를 하라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목회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