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예수사랑치유대성회, 하나님의 역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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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1-11 09:25본문
예수사랑치유대성회,하나님의 역사를 보라!
서울 한복판!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고 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잠 15:23~24). 아멘.
서울 한복판 종로 5가에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바람으로, 성령의 바람으로, 치유의 바람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원장 예사랑 목사는 목회자가 변화되고 살아야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살고 성도들이 사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이 바뀌고, 언어가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예사랑 원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때로는 산에서 또한 교회에서 두 무릎을 꿇고 눈물로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해골 때와 같은 이 백성들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밤을 새워가며 기도드리고 있다.
그래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추우나 더우나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19(연지동 136-46)에서 불을 토하듯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원장 예사랑 목사이다. 캄캄한 서울 한복판에서 예수사랑치유대성회를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불 꺼진 가슴들, 눈먼 소경들, 입이 있어도 벙어리가 되어버린 목회자들, 이러저러한 병들자들, 이들이 가슴에 불이 붙었으며, 눈이 열렸으며. 입이 열리고 진리를 외치는 역사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대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누구든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을 찾아오면 된다. 종로에는 이미 낮에는 구름 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여러분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이를 지난 1년 동안 예사랑 원장은 성도들과 힘을 합하여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면서 헌신을 다하고 있다. 예사랑 원장과 성도들은 기부문화 나눔으로 서울 종로 탑골공원을 찾아 추위에 떨고 있는 노숙인들에게 손난로를 전달하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영혼 살리는데 혼신을 다하는 그리스도의 종들이다.
◀ 예사랑 원장(예수사랑치유원)
예사랑 원장은 서울 종로구 종로 222(광동빌딩 51호)에 영광쉼터를 오픈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위하여 따끈한 식사를 준비하고 허기진 이들을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고 있다. 현재 탑골공원에서 노숙하고 있는 분들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열리고 있는 예수사랑치유대성회에 참석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힘입어 새 힘을 얻고 새삶을 갖는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탈북민들 30여 명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예수사랑치유선교 후원회 예사랑 원장은 탈북자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선교하고 있으며, 탑골공원 노숙인들에게는 매주 5,000원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예사랑 원장은 삼만교회 후원을 위하여, 백만 성도 대성회를 목표로 진액을 짜내는 기도를 매일 밤, 엎드려 기도드리고 있다. 예사랑 원장은 본명이 있지만 본명이 알려지는 것보다 예수님의 이름만 알려져야 한다며 인터뷰에서도 본명을 사양했다.
그렇다 작금의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서 교회를 보자! 목회자는 물론 교계 지도자들을 보자! 목회자요, 지도자인 그들은 그리스도가 있는가? 그들은 명예가 그리스도다! 대표 총재, 대표회장, (총)자가 들어가는 직함이 하나님이다. 이들은 입으로는 목사 같은데 그리스도가 없다. 성령이 없다. 매주 설교는 하는데, 인본주의적인 만담만 늘어놓다가 두 손이 아닌 한 손만 들고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고 한다. 여기에 용광로와 같이 끓는 성령의 역사는 있는가? 없다.
하지만 종로를 와보았는가?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매주 화요일이면 용광로와 같은 불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와서 보라! 와서 보라! 는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마리아 여인의 외침이기도 하다. 종로5가 일대는 뜨거운 불가마로 이곳을 찾는 자마다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토록 염려 근심 질병 고통으로 어두웠던 분들이 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고 나니 어두움은 물러가고 얼굴이 환한 보름달이 되었다.
원장 예사랑 목사는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매월 몇천만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항상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감사가 넘친다고 말한다. 정작 예사랑 원장은 이 일을 하고 있지만 집도 없다. 자가용도 없다. 대중교통이 유일한 자가용이라고 감사하고 있다. 전철을 타고 버스를 이용하지만 배고픈 자의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면서 지갑에 남은 만원을 건네주고 나면 지갑은 비어있다. 그러나 그러할 때마다 하나님은 채워주신다며 할렐루야 감사를 드리고 나면 또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라며 찬양을 드린다.
집이 없고 자가용이 없어도 기도드리고 있는 장소가 천국이요,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성전에 엎드려 기도드리는 것이 행복이요 축복이요 천국이라며 기뻐하고 있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감사드린다는 원장 예사랑 목사이다. 예사랑 원장은 어떠한 고난도 환난과 풍랑도 다 극복하게 하시는 기적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며 참석한 자들에게 강한 믿음을 가지라고 권한다. 그러면서 예사랑 원장은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기적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다며 소망이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예사랑 원장은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는 말씀을 보았듯이 성령이 함께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공통점은 본심이라면서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본심이란 겉모습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본심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대인관계에서 본심이 통한다는 것은 그 인격이 변화되었다고 하겠다. 하지만 본심이 변화되지 않았다면 대인관계 있어서 그 인격은 별볼일없으며 대인관계에 실패자라고 본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도 본심이 있으심을 알 수 있다. 예레미야 애가 3:33절에서 “하나님이 인생에게 고생시키고 근심하게 하는 것은 본심이 아니라”고 하셨다.
신구약 말씀을 통하여 보면 하나님의 본심을 잘 알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고생시킨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땅에 들어가게 하는 데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일부러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복된 것들을 주시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본심을 깨달아야 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열리고 있는 예수사랑치유대성회를 통해 목회자가 변화되는 게 시급하다. 목회자의 가슴이 성령의 불로 뜨겁게 불타야 교회를 살리고 양들을 살리는 길이라고 했다. 또한 목회자의 본심이 변화되는 데 있어 생각이 바뀌고 영적인 눈을 떴을 때 큰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피력했다.
◀ 이선한 목사(예수사랑치유원 사무총장)
예수사랑치유대성회는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매주(화) 오후 2시~4시까지이며, 사명자 영성세미나는 기독교회관 건너편 예수사랑치유원(3층)에서 매주(금) 오후 2시에 열리고 있다. 영광쉼터에서는 매주(화, 목, 금) 오전 11:30~오후 4시까지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사무총장 이선한 목사(우주영광교회) 010-8291-808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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