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보수 한중노회 목회자부부수양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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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11-03 23:55본문
합동보수 한중노회 목회자부부수양회 가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 노회장 김국태 목사는 지난 10월 29일(월)30일(화) 1박2일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중앙로 강화펜션밴드에서 2018년도 한중노회 목회자부부수양회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후 7시 회계 김관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 이세중 목사(온수교회)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봉독(요21:15-17)을 중심으로 총회장 강대일 목사는“내 양을 먹이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서동기 목사 (서울소망교회)가 헌금기도를, 김관호 목사(세향교회)의 광고, 증경총회장 이규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특별기도회는 부노회장 한기장 목사(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어 1.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배영자 목사(금천시온교회), 2. 총회와 한중노회와 지교회를 위하여 이혜숙 목사(두손을모은교회), 등이 각각 기도했다.
둘째 날은 자연 온천수에 발도 담구고 강화포구에서 맛난 젓갈도 구입하고 맛난 점심도 먹고 풍물시장에서 노회원들 모두에게 고구마도 선물해 주었다, 1박 2일간의 목회자부부수양회를 마쳤다.
또한 지난 10월 22일(월) 오전 11시 인천시 부평구 장제로 228번길 이혜숙 목사 (두손을모은교회)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보수총회) 한중노회 제177회 노회가 열려 노회장 김국태 목사가 사회를, 한기장 목사 기도, 노회장 김국태 목사는 사42;1-4절 말씀을 인용 “하나님의 이상적인 종”이라는 말씀을 선포하고, 총회장 강대일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치고. 2부 성찬 예식 집례는 이세중 목사가, 기도 조영만 목사, 이세중 목사는 마26;26-30절 말씀을 인용 “성찬의 의미”라는 설교을 하고, 김관호 목사, 권혁화 목사, 각각 분병과 분잔을 한 후 이세중 목사 축도로 마쳤다.
3부 제177회 회무처리에서 회의록서기를 이혜숙 목사를 하고 나머지 임원은 그대로 유임 되었다. 그리고 모든 잔무는 임원회에 일임하고 페회 하기로하고, 노회장 김국태 목사가 177회기 페회를 선언하고 폐회예배 후 감사 기도하고 축도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중노회 제177회 정기노회를 페회됨을 선언하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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