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광주 푸른솔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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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2-21 17:57본문
광주 푸른솔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명예권사 2人권사취임 5人
⦇먼저 사과문을 올립니다. 아내와 함께 교통사고로 3주 만에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계속해서 치료받고 있으며, 아내는 아직도 아파합니다.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푸른솔교회(호남노회장) 김사라 목사님과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 번 사과올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푸른솔교회(담임 김사라 목사)는 지난 11월 30일(토)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11번안길 소재 교회 본당에서 담임 김사라 목사는 조봉순, 김영자를 명예 권사로, 정한나, 윤경례, 신금향, 박미향, 정미연 등을 권사로 임직하고 공포했다.
1부 경건예배는 최혜순 목사(호남노회서기)의 인도로 시작되어 기도에 유한주 목사(호남노회부노회장), 허성준 목사(회의록서기)는 성경 딤후 2:20~21절을 봉독하고, 푸른솔교회 성도들의 은혜 넘치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웨신 총회장 김안식 목사는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모인 성도들과 가족들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은혜와 큰 축복의 자리가 되었다.
이어 임직자 일동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봉헌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며, 김삼순 목사(호남노회 회계)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2부 임직식에서 김사라 담임목사는 문답을 갖고 임직자들의 소개가 있었으며, 푸른솔교회 임직자들과 교인들을 향해 오른손을 들어 서약을 다짐하고, 김 목사는 권사취임을 위한 기도를 드린 후 “나는 교회의 머리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교회의 권위로 ‘조봉순 김영자 정한나 윤경례 신금향 박미향 정미연’씨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푸른솔교회 명예권사와 권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하여 아멘 함으로 영광을 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어 김사라 담임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임직패 및 임직증서를 수여하고,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따라서 푸른솔교회를 허창범 목사(당시 담임)와 함께 개척하고 섬기며 봉사해 온 가운데 경기도 오산으로 이사 한 안종기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 했다. 허창범 목사는 김사라 목사를 푸른솔교회 담임목사로 취임케 하고 원로로 추대받았다.
제3부 순서로 축하 및 인사에서
김사라 목사(호남노회장)의 사회로 권면에 허창범 목사(웨신증경총회장), 마순덕 목사(웨신증경부총회장), 축사에 임예성 목사(웨신증경부총회장), 정기남 목사(웨신총회증경부총회장/지저스타임즈 대표), 김복래 목사(웨신부총회장/총무), 임직자 인사로 윤경례 권사(임직자 대표), 광고 함용호 장로(호남노회부서기), 축도 양성식 목사, 오찬 기도에 양연석 목사(호남노회감사). 순으로 임직식 예배를 마쳤다.
참고 / 지저스타임즈 cjtn tv(http://jtntv .kr)에서 영상을 보시면 은혜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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