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일 대표 출판기념 감사예배 드려 > 인터뷰&탐방

본문 바로가기

인터뷰&탐방

단체 정유일 대표 출판기념 감사예배 드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2-28 20:25

본문

   위대한 도전 답을 찾다귀농귀촌전문회사 R7() 서울영업소 오픈

 

268A3179.JPG

 

 귀농귀촌전문회사 R7() 대표 정유일 장로는 지난 227()오후 3시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소재에농업회사 쌍림쌍별귀뚜라미 서울영업소를 개소하고,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1부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으며 2부 기자회견에서 귀농귀촌전문회사 R7()에 대해 일문일답으로 브리핑을 가졌다.

 

268A3164.JPG

 

 기자회견에 앞서 1부 출판기념 감사예배에 홍기동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윤은혜 목사(국제선교문화신문 대표)가 기도를, 대표이사 정유일 장로의 인사와 워십 찬양에 이미나 단장, 윤여재 목사(R7()선교목사)는 시편 126:5~6절을 본문으로기쁨으로 거두리로다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후 송진태 목사가 축사를, 윤여재 목사의 헌금기도 및 축도로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마쳤다

 

 귀농귀촌전문회사 R7() 대표 정유일 장로는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농업회사 쌍림쌍별귀뚜라미 주식회사 서울영업소에 대해 브리핑하고위대한 도전 답을 찾다는 저서를 소개하면서 정 대표 자신도 한때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과 괴로움 때문에 사선을 넘는 위기를 겪어 오면서 많이 가진 자 보다는 가난하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소자본으로도 투자한 것만큼 고수익을 창출 할 수 있고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는 뜻에서 개발한 것이농업회사 쌍림쌍별귀뚜라미라며 여기에 큰 비전을 갖고 있다며 설명했다.

 

268A3170.JPG

 

정유일 대표는 위대한 도전! 답을 찾으라!’는 초대의 글에서 유대인의 교육의 교훈을 언급하고, 유대인들이 고작 1,500만 인구지만 세계적인 기업과 부를 장악하고 있다면서 그들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면 우리도 그 교육의 답을 찾는 노력을 다하자는 설명을 다음과 같았다. 금번 귀농단지 조성 전문회사에서 지방 여러 곳에 귀농단지를 조성하였는데, 함께 여러 회사가 연합함으로써 쌍방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로 하고 공동 진행하는 귀농단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_MG_1578.JPG

   또한 곤충특화마을 공동체와 귀농단지를 조성하는 곳 등에 허가 난 곳도 있고,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인 곳도 있다. 그러면서 준비 및 마무리 과정에 있다고 했다. 지난해 하계휴가는 식용귀뚜라미와 섭씨 40도가 오르내리는 기간에 함께 피서를 했다. 정유일 대표이사는 식용귀뚜라미의 번식 능력을 확인하고 이 정도 번식을 한다면 농가 소득 중 최고라고 확신하고 실행한다는 방침을 두고 있다.

 

 리빙박스 6통과 성충 4박스를 보충해서 10박스로 시작한 것이 3개월 후에 100박스가 되었고, 또 다시 3개월 후에 1,000박스로 늘었다고 한다. 식용귀뚜라미 개체수가 늘어난 것만큼 보유 자산이 늘어났다고 말한다. 한 박스 1,000마리 기준이면 100만 마리일 때 분양가가 마리당 100원이면 1억이 된 셈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표이사 정유일 장로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갖고 떡과 다과를 즐기면서 지인들과 기자단들과 덕담을 나누면서 귀농귀촌전문회사 R7 주식회사 서울영업소 개소의 동기를 소개하고 비전을 갖고 지켜봐 달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마쳤다.

 

 JTNTV방송, 지저스타임즈 성순희 기자(jtpress@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