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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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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박사1.jpg <박명윤 칼럼> 추억의 삼청동길 <박명윤 칼럼> 추억의 삼청동길   ▲ UNICEF 초창기 직원 단체사진, 뒷줄 왼쪽 끝이 20대 시절 필자, 사진 속 7명 중 4명은 별세.    필자와 삼청동과의 인연은 약 56년 전인 1965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5세에 유엔 공무원(official of the United Nations)으로 임용되어 삼청동에 위치한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주한대표사무소에 첫 출근을 했다. UNICEF에서 1989년 12월까지 25년 동안 근무했으며, 유니세프에 근무하면서 서울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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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  저서에 대한 신학적 평가01.jpg 한미 신학포럼에서 밝혀진 성경해석의 새 지평 서사라 목사 저서에 대한 신학적 평가      기독교 역사 속에는 항상 신학자들이 있어왔다. 그들의 기여(寄與)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이들은 교회가 무너지는 위기에 처할 때 진리로 싸워 건져내는가 하면, 기독교가 일반적인 종교집단으로 타락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재정비 하는 일에 몸을 던졌다.       또한 이단들과 싸우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단에 대항하여 진리를 변증하거나 해석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신학자가 없었더라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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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사진.jpg “지파운데이션, 생리대 기부가 되는 2021 다이어리 캠페인 진행” “지파운데이션, 생리대 기부가 되는 2021 다이어리 캠페인 진행” - 한 뼘 더 자란 소녀들을 위해 함께 응원해 주세요! -       (▲ 2021 한 뼘 다이어리 이미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2021 한 뼘 다이어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1 한 뼘 다이어리’는 2016년부터 지속해온 지파운데이션의 생리대 지원 캠페인 일환으로 다이어리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한 생리 기간과 건강한 성장을 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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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원장칼럼 사진.png 쓰레기 대란, 지구를 살려라.  쓰레기 대란, 지구를 살려라. 글쓴이 :이효상 원장(시인, 칼럼니스트, 근대문화진흥원 원장)   해를 거듭할수록 환경오염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쓰레기 문제다. 필자가 자치위원으로 있는 남양주시가 인천에 매립하는 년간 쓰레기는 총 1,200만톤이다. 이미 초과됐다. 패널티(penalty)가 생각보다 만만찮다. 문제는 주민들이 쓰레기를 맘대로 버릴 수 있지만 업체가 더 이상 가져가지 않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남양주시는 쓰레기 20% 줄이기를 시작했다. 동별로 30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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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원장칼럼 사진.png 코로나의 십자가 코로나의 십자가    이효상 원장 시 가게 건물에 간신히 걸린 십자가는 베드로가 부인한 당신입니까.   코로나로 모두들 떠나 버린 텅빈 성전에서 주일날 목회자 홀로 눈물로 기도하는 것은 당신의 모습을 슬퍼하는 것입니까.   목쉰 피아노 소리는 거대한 도시로 갔습니다. 빈 의자들을 향해 설교를 하였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사랑이 있는 곳에 함께 한다고 마지막으로 묵도합시다.        낡은 시장 뒷골목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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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원장칼럼 사진.png 과연 민주주의는 무너지고 있는가? 과연 민주주의는 무너지고 있는가? 글쓴이 : 이효상 원장(칼럼니스트/ 근대문화진흥원) 민주주의가 화두로 떠 오르고 있다. 나라 안팎에서 많은 학자들이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최근 책 한 권을 주목하여 읽으며, 큰 충격과 도전을 받았다. 미국의 정치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의 이야기 같아서였다.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스티븐 레비츠키(Steven Levitsky)와 대니얼 지블랏(Daniel Ziblatt). 전통을 자랑하는 민주주의조차 쉽게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달은 그들은〈뉴욕 타임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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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원장칼럼 사진.png 까칠하고 예민한 그대를 위하여 까칠하고 예민한 그대를 위하여  글쓴이 이효상 원장(칼럼니스트/ 한국교회건강연구원/근대문화진흥원) “당신은 까칠하고 예민하다. 코로나여서인지 더 까칠하다. 가까이 다가가기엔 너무 부담스럽다. 만날 때마다 매우 계산적이라는것을 느낀다. 많은 일이나 사람을 대다보면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매사에 무슨 장사꾼이나 판사처럼 행동 할 건 아니지 않나. 뭘 그리 아는 게 많은 건지 그 말이 꼭 맞는 건지도 모르겠다. 편하게 만나면 어디가 덧 나나.그냥 말없이 들어주고 받아주면 안되는 걸까. 자신이 불행하다는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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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칼럼 이흥선 교수.jpg [특별칼럼]성직자의 정치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 [특별칼럼]성직자의 정치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 - 구약과 신약의 방식이 다르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 믿고 기도해야      성직자의 정치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 ◀ 글 이흥선목사(총신대학교 평교;전문교육아카데미 교수, 개혁주의포럼 상임대표)   집단극화 현상과 양극화 현상 (集團劇化 現象, 兩極化 現像 )    작금의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바라볼 때 그 어느 때 보다도 ‘집단극화 현상’(集團 劇化 現象, group polarization. 애초의 의견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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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양떼 목장1.JPG 일동감리교회 정학진 목사, 정세균 총리께 드리는 글 일동감리교회 정학진 목사, 정세균 총리께 드리는 글 정학진 목사님의 이 글을 장문이지만 읽고 모두가 기도하자!!    한국교회 지도자들, 목회자 여러분, 천만 성도 여러분이 간절하기는 금식하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과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하고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위하여 기도하자는 호소입니다.    정학진 목사께서 정세균 총리께 드리는 글입니다.  일동감리교회를 담임하는 정학진 목사입니다. 불철주야 민생안정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총리께 심심한 감사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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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강석목사 12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1-01.jpg 『중대본이 정규예배 외 교회 내의 모임과행사 금지 발표 취소하라』 『중대본이 정규예배 외 교회 내의 모임과 행사 금지 발표 취소하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지난 9일 중대본의 정규예배 외 교회 내의 모임과 행사 금지 발표를 취소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하루 만에 23만 건이 넘었다면서 중대본의 발표를 하루속히 해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물론 중대본의 결정이 국민 모두가 다같이 살자는 취지라는 것은 원칙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교계와 소통이 미흡했고 성급했으며 편향적이고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 발표였습니다. 성가대는 하되, 성가대 연습을 못하게 하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철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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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원장.png ‘인공지능로봇’, 인간의 조력자인가? 인간을 대신하나? 이효상원장 칼럼 ‘인공지능로봇’, 인간의 조력자인가? 인간을 대신하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 인간을 반영하고 대신할 정도의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다. 일명, ‘로봇’이다, 로봇의 영역이 무한정으로 늘어나며 인공지능을 내재한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을 이긴 이후 ‘인간의 조력자인가, 인간을 대체하는가’라는 문제가 현대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특히 코로나 19이후 접촉이나 대면을 꺼리는 비대면시대에 로봇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은 그 역할은 더 커지고 있다.   ‘로봇’이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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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원장 칼럼.png 한국교회 다시세움, 건강한 교회가 로드맵(road map)이다. 한국교회 다시세움, 건강한 교회가 로드맵(road map)이다. 건강한교회 건강한 목회    한국교회는 지난 50년 동안 교회의 목표를 ‘성장’에 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정의 실현과 민주적 생활양식 함양을 등한시하며 대형교회로 급성장했다. ‘성장’의 정점을 지난 코로나19로 인하여 '성장'에서 ‘건강’으로, '발전'보다 ‘회복’과 ‘세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의 위기속에서 어떤 교회를 세워나갈 것인가. 그런데 최근 수년간 대다수의 교회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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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jtn001.JPG 6.25전쟁과 한국 기독교 6.25전쟁과 한국 기독교  1950년 6월 25일 북괴 공산당 김일성이 일으킨 6. 25전쟁 70주년을 맞아 최근 6.25 전쟁과 관련 수많은 기록과 영상물이 SNS 상에 올려지고 있다. 이중 페이스북에 6.25 전쟁 당시 교회와 관련된 글이 있어 소개한다. 6·25전쟁 당시 부산 초량교회에 국난극복을 위해 전국에서 목사·장로가 구국기도회로 모였다. 6.25 전쟁 전란을 겪으면서 받은 국민 전체의 손실과 참화는 실로 한국 역사상 미증유의 것이었다. 그러나 기독교회가 받은 비극의 깊이는 그야말로 엄청났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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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관악대상 시상식2.jpg <박명윤 칼럼> 인생의 피크는 90세 <박명윤 칼럼> 인생의 피크는 90세 글/ 靑松 朴明潤 (서울대 保健學博士會 고문 / CJTN tv 논설고문)       필자가 존경하는 권이혁(權彛赫) 박사님은 서울대 의대학장, 보건대학원장, 대학병원장, 총장을 역임하신 후 문교부 장관, 보건사회부 장관, 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하신 우리 사회의 큰 어른이시며, 보건계(保健界)의 큰 스승이시다. 권이혁 선생님은 내년에 만 99세를 맞이하시어 제자들이 백수(白壽)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까지는 매년 5월 스승의 날에 즈음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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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원장001.jpg 이효상 원장칼럼 / 포스트코로나의 성찰(省察); ‘사람’을 생각하다. 이효상 원장칼럼 포스트코로나의 성찰(省察); ‘사람’을 생각하다.   코로나 펜데믹(pandemic) 상황은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 그 자리에 절망과 슬픔을 남기고 말이다. 또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역시 불신과 차별, 비대면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무너진 삶의 자리를 추스르기도 전 ‘사회적거리두기’는 심리적 ‘거리’를 만들고 ‘불신’을 키울 때, 절망의 깊은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의사들은 멀어진 사회적 거리, 심리적 안전망 붕괴로 이어지는 9월 재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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