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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들은 죽은 자의 동정과 애도 강요 말라
한국 언론들은 죽은 자의 동정과 애도 강요 말라
죽음에도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이니 한국 언론들은 동정과 애도를 강요하지 마라.
조국을 지키다 죽은 의로운 죽음과 부정한 검은 돈을 받아먹고 자살한 죽음이 어떻게 같을 수가 있는가? 근데도 지금 언론과 정치권은 검은돈 받아먹고 자살한 사람의 죽음에만 집중적으로 애도하는 분위기를 노출시켜, 자칫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나 미성숙한 일부 성인 에게 검은돈 받아먹고 자살하면 위대한 사람이나 되는 양 아주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는 것이다.
해병대 마린온 헬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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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의 일방통행식 불통적폐 행정을
문재인 정부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의 일방통행식 불통적폐 행정을
즉각 중지하고 국민 여론을 다시 수렴하여 독소조항을 즉각 삭제하라!
7일 법무부가 작성한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National Action Plan)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그 동안 많은 국민들이 동성애, 무슬림, 난민, 병역거부, 차별금지법 등 독소조항으로 인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이는 인권 보호와 제도적 실천을 목표로 하는 국가 인권정책의 청사진 마련이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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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2018년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빛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나라가 되게 하라
올 해는 광복(光復) 73주년이 된다. 또 건국 및 정부수립 70주년이 된다. 2천만 동포가 그렇게도 바라던 광복과 건국 및 정부수립이 이뤄졌고, 그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번영과 발전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 광복을 위하여, 1919년 기독교를 중심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고, 그해 상해에서는 임시정부가 세워졌으며, 이런 정신이 살아서, 그리고 하나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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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보 활용 뒤 간첩 굴레? 탈북 엘리트 구속 사건
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
대북정보 활용 뒤 간첩 굴레? 탈북 엘리트 구속 사건
대북정보 법인체 운영 L박사 / 군사기밀 유출한 혐의로 구속 / 검찰의 ‘일본에 넘겨’ 주장에 / “기무사가 소개해줬다” 반박 / 불똥 튈까 숨죽인 탈북 사회 / 박사들도 ‘탄원 요청’에 거부
손꼽히던 탈북 엘리트 L 박사(50)에게 불행이 닥친 건 지난달 중순. 그의 사무실엔 검찰 수사관이 들이닥쳐 압수 수색을 벌였고, 긴급 체포당한 L 박사는 결국 구속 수감됐다. 혐의는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이다. 민감한 대북정보를 유출하고 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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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향한 고민
다음세대를 향한 고민
우리는 우리의 심각한 현실을 알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미 고령화되고 노화되었다. 간혹 시간이 되면 이런 질문을 한번 해 보자.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평균연령은 얼마나 될까? 사람들을 일일이 붙잡고 나이를 물어볼 수는 없지만, 그런 예배에 비교적 자주 보이는 평신도의 평균 연령을 짐작해 보면 머리에 서리가 하얗게 내린 50대 중반을 넘어선 것 같다.
한때 ‘한국교회를 깨운다’던 평신도들이 주축을 이루던 30대 40대들이 차지했던 80년대의 이야기가 이미 전설이 됐다. 젊은 인구가 대량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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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법칙
소통의 법칙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에베소서 4:29).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궁시렁 거리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 된다. 흥분하지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n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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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
국민들의 의식과 정서를 외면하는 방송, 누가 신뢰하나
지난 14일 서울광장(서울시장 박원순)에서는 동성애자들의 행사인 소위 ‘퀴어축제’가 열렸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 방송들은 어떻게 보도하였나?
KBS공영노동조합에서는 지난 16일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KBS가 뉴스를 통해 보도한 것을 분석하여 성명서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에서 지적한 것을 살펴보면,
첫째는 평일보다 뉴스 시간이 짧은 주말인데도 동성애 관련하여 두 개의 아이템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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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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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그린 렘브란트와 김기창 화백
돌아온 탕자 그린 렘브란트와 김기창 화백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에 관한 이야기는 구속사의 중요한 장면이다. 복음서에 따르면 아들을 기다리고 맞이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인간의 구원을 바라는 하나님의 심정을 대변한다. 아들이 저 멀리 나타났을 때부터 아버지는 그를 알아보고 달려와 반겨주었다. 자식의 나약함을 알고 있었던 아버지는 그가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매일 마중 나왔던 것이다. 그들이 포옹했을 때, 아들은 후회의 말을 하려고 했지만 아버지는 말렸다. 아들을 꼭 껴안은 아버지는 하인들에게 좋은 옷을 마련하고 살찐 송아지를 잡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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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춘천교회, 2군단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실시
순복음춘천교회, 2군단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실시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 기하성 군선교위원장)는 지난 6월 28일 2군단 포병여단 안보특별 종교교육 강사로 홍천, 횡성 2개 대대를 순회하면서, 각 대대 군인교회에서 “나는 누구인가?(병영생활 속의 자아정체성 형성)”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안보특별 종교교육은 장병들에게 신앙을 통한 안보의식 고양 및 가치관과 국가관 정립에 기여하기 위해 건전한 국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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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으로 가는 대구동성애퀴어음란광란집회 원천 봉쇄,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6회 대한민국 살리기 대구예…
망국으로 가는 대구동성애퀴어음란광란집회 원천 봉쇄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6회 대한민국 살리기 대구예수축제 개최
동성애(HOMOSEX)들이 왜 공공의 장소에서 음란광란집회를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것이며, 윤리와 도덕과 가정을 파괴하며, 청소년들에게 인격과 삶을 피폐하도록 동성애 바이러스는 깊숙이 침투한다. 미풍양속과 공공의 안녕질서를 파괴하는 죄악이며 마약이다. 대한민국은 동성애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각하다. 망국적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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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충일은 의미와 범위부터 넓혀 나가자
2018년 현충일은 의미와 범위부터 넓혀 나가자
국군 포로, 납북자, 기독교 지도자 송환을 추진하자
2018년 “현충일”이 다가온다. 벌써 63회를 맞는다. 6•25전쟁이 끝나고 3년 후인 1956년 현충일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여 오늘에 이른다. 그 동안 우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散華)하거나 순국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일들을 해왔다.
외국에서도 우리의 현충일과 같은 날들이 있다. 미국은 이미 1868년부터 ‘메모리얼 데이’(Memor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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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전성시대, 언제까지인가?
올드보이 전성시대, 언제까지인가?
몇해전 교계단체가 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그 내용은 기자들이 한국교회의 부정적 현상에 대해 지도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한국교회가 뼈아프게 들어야 할 대목이다. 응답자의 90%가 한국교회 분열의 가장 큰 이유를 지도자들의 명예와 욕심, 공교회를 사유화하려는 시도 때문이라 지적한 것은 한국교회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이들 모두가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기자들은 한국교회의 연합이 잘 안 되는 이유에 대해 한국교회를 이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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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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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를 생명체로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태아를 생명체로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낙태죄, 합헌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지난 5월 24일 헌법재판소에서는 “낙태죄”에 대한 위헌 여부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렸다. 이 문제는 이미 지난 2012년 한 차례 위헌 여부 심리가 있었고, ‘합헌’결정을 내린 바 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가? ‘태아의 생명권’이 중요하냐? 아니면 ‘여성의 행복추구권과 자기결정권’이 중요하냐를 따지기 때문이다. 모두가 중요하다.
그런데 현행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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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화로 신(新) 르네상스시대 열자
기독교문화로 신(新) 르네상스시대 열자
글쓴이: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한국교회는 구한말 한국사회의 교육과 의료시설을 통하여 근대화의 문을 열었다. 105인사건과 3․1운동, 신간회운동, 신사참배반대운동, 독립신문 등 모든 중심에 기독교가 자리하고 있었다. 알렌과 언더우드, 아펜젤러와 스크랜턴 등 선교사들과 남강 이승훈 선생과 월남 이상재 선생, 서재필 박사, 안창호 선생 등 선각자들이 먼저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며 일어섰기에 해방과 독립은 물론이고 교육, 문화, 의료, 복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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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운의 왕세자 김정철, '마이웨이' 부르며 눈물"
"北 비운의 왕세자 김정철, '마이웨이' 부르며 눈물"
평양 서기실 뒤흔든 태영호의 ‘런던 61시간 비망록’
[출처: 중앙일보] "北 비운의 왕세자 김정철, '마이웨이' 부르며 눈물" 북한 김정은 권력의 베일 하나가 벗겨졌다. 동생 때문에 후계 자리에서 밀려난 뒤 은둔해온 김정철 얘기다. 여동생 김여정이 오빠 김정은의 핵심 측근 실세로 활발한 공개 활동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정철은 권력 전면에 나서지 못했다. 그런 그를 세상에 끌어낸 건 탈북·망명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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