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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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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을 앞둔 안산팀과 수원팀.jpg 안산시목회자축구선교단 제12회 충주사과배 우승 안산시목회자축구선교단 제12회 충주사과배 우승 전국목회자축구대회에 출전한 500여 믿음의 동역자들          지난 10월 29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도시 충주시에서 제12회 충주사과 전국목회자축구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6개조 24개 팀 5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운동장을 누비며 심신을 단련하고, 서로 안부를 묻고, 목회현장을 나누는 교제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로 12회째 이어져오는 충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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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원장칼럼 01.jpg 한국교회싱크탱크,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한국교회싱크탱크, 어떻게 만들 것인가?  ‘정체’및 ‘침체’라는 한계상황에 놓인 한국교회는 다른 전략이 없는 것인가? 그래도 향후 미래 생존과 부흥의 가능성은 있는 것인가? 지금처럼 지성인과 다음세대는 그냥 방치 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이런 여러 담론생성의 한계에 갇혀 있다. 이슈에 대한 공론화의 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간혹 필요시 외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 의미 있는 통계자료를 제공해왔지만 이 또한 간헐적이었다. 총체적으로 볼 때 한국 기독교는 교회 영역을 뛰어넘어 대정부, 대사회를 향한 소통자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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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9).jpg 소강석 목사, 안동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소강석 목사 10월 18일 목양칼럼 안동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저는 17일 저녁 안동교회에서 통합측 경안노회 남선교회 창립 97주년 선교대회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본당 뿐만 아니라 1층 교육관에도 사람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이 모인 집회였지요. 특별히 안동교회는 109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고 109년 역사상 단 한 번도 분열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분열을 하지 않는 대신 21개 교회를 분립을 해서 개척을 해 주었습니다. 한국교회의 모델이 되는 교회라고 할 수 있지요. 안동교회를 담임하시는 분이 김승학 목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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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효상 목사.jpg 이런 종교개혁 운동을 아십니까? 이런 종교개혁 운동을 아십니까?  -종교개혁운동의 정신과 첫걸음- 501주년 종교개혁의 달을 맞았지만 종교개혁의 ‘정신’은 실종되어만 가고 ‘개혁’교회의 간판을 내려야 하지 않겠나 싶을 정도이다, 이런 때에 ‘개혁신앙’을 논하는 이들에게 종교개혁의 첫 걸음을 내디딘 이런 교회개혁 운동을 아십니까? 라고 묻고 싶다.   종교개혁을 이야기 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이가 그리고리 7세이다. 그는 북이탈리아 소아나 출신으로 대장장의 아들로 태어난 그의 본명은 힐데브란트이다. 그는 어린 시절 로마로 가서 친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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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_20181007_4430_1.jpg 인천 퀴어반대 대책본부, 퀴어축제 측 보도자료에 반박 성명 인천 퀴어반대 대책본부, 퀴어축제 측 보도자료에 반박 성명  “이성애 중시하는 평범한 국민들 생각 바꾸려 하지 말라”   ▲ 지난달 인천퀴어축제 반대집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인천 퀴어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요 언론사에 배포한 영문 보도자료에 대해, 인천 퀴어반대 대책본부에서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고 허위사실 유포 중단을 촉구했다. 다음은 반박 성명서 전문.   인천 퀴어반대 대책본부(Incheon Anti Queer Operation, 이하 인천대책본부)는 인천 퀴어축제 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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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_20181014_4448_1.jpg 부산 퀴어축제 "음란행사 아웃" 반대구호 속 개최 부산 퀴어축제 "음란행사 아웃" 반대구호 속 개최 성 소수자들의 축제와 이에 반대하는 종교단체 등의 맞불집회가 함께 열려   ▲ 부산 퀴어축제(왼쪽)와 맞은편 도로에서 열린 맞불집회 장면.   부산퀴어문화축제기획단은 주말인 1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구남로에서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의 성소수자단체 회원 1000여 명(주최 측 신고인원)이 참여,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촉구했으며 이색 복장과 무지개가 그려진 깃발을 흔들며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야 한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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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01.jpg MBC PD수첩, 명성 김삼환 목사, 세습· '검은 돈' 연결고리 파문 MBC PD수첩, 명성 김삼환 목사, 세습· '검은 돈' 연결고리 파문 - 명성교회측 “마녀사냥식” 법적대응 시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9일 밤 11시10분 MBC 'PD수첩'에서는 세습논란이 발생한 명성교회의 800억원 비자금에 대한 '검은 돈'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간 헌금이 400억원에 이르는 초대형 교회인 명성교회에서 세습에 대해 반기를 든 일부 교인들이 세습식을 중단시키려하자 교회 측에서 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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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001.jpg ‘감격’속에서도 대통령과 참모가 지켜야 했던 것들 뒷맛 개운치 않은 정상회담 말말말   평양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이 나온 지 오늘로 딱 2주일이 됐다. 올 들어 벌써 세 번째 남북한 최고 지도자의 만남이지만 평양과 백두산을 무대로 펼쳐진 2박 3일간의 파노라마는 여론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회담 이전보다 12.2%포인트 급등해 65%선을 회복(1일 리얼미터 발표)했다. 추석 차례상에 오를뻔한 실업과 경기부진·부동산 등의 이슈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이쯤이면 문 대통령과 핵심 참모들 사이에서 ‘이 맛에 정상회담 하는 것’이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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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0012.jpg 소강석 목사 9.20일 주일목양칼럼 소강석 목사 9.20일 주일목양칼럼 『바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저는 월요일 저녁, 오산리 집회를 마치고 곤지암 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기도원은 제 영혼의 안식처요, 은빛포구와도 같습니다. 그곳에만 가면 마음이 평안해 잠도 잘 오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이튿날 저녁 자녀들과 손녀, 찾아온 장로님들마저 모두 내려가고 나니 갑자기 쓸쓸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잠시 기도원 마당에서 둥근 달을 쳐다보며 상념에 잠겼습니다.    산바람이 세차게 불어왔습니다. 제법 쌀쌀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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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특집01.jpg 치유와 회복이 있는 은혜 나눔의 창, CTS <콜링갓> 10월 다양한 특집 진행 치유와 회복이 있는 은혜 나눔의 창 CTS <콜링갓> 10월 다양한 특집 진행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생방송으로 브라이언 박 목사의 영성 있는 말씀과 기도로 현대인들의 고민을 나누는 CTS <콜링갓>이 10월을 맞아 다양한 특집을 진행한다.    먼저, 10월 3일 개천절에는 특별히 해외에 있는 시청자들과 전화연결을 하는 <디아스포라특집>을 진행한다. 평소 시차 탓에 연결이 어려웠던 해외시청자들의 기도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성도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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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성명서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  퀴어문화축제가 서울에서 지역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 8일 인천에서도 동인천 북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강행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동성애와 퀴어문화축제를 우려하는 시민들이 많다.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결혼과 행복한 가정의 전통적 가치를 문화와 소수자의 인권이란 명분 아래 훼손하고 에이즈 등 질병의 위험도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노인들도 오가는 광장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사가 강행되었고,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이기적이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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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로고.jpg 신사참배 80주년 한국교회 회개 각성 기도운동에 앞장   한기연 제7-6차 임원회 신사참배 80주년 한국교회 회개 각성 기도운동에 앞장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지난 9월 13일 오전 11시 한기연 회의실에서 제7-6차 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교회 우상숭배 일천만 회개 기도성회”를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와 공동개최해 한국교회 회개 운동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예장 국제총회와 사단법인 성민원을 새 회원으로 받았다.   한기연은 “한국교회 우상숭배 일천만 회개 기도운동”이 신사참배 80주년인 올해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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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침략정책중 민족말살정책의 하나인 신사참배장면.JPG 어찌할꼬! 신사참배결의 80주년 어찌할꼬! 신사참배결의 80주년 2018년 9월, 장로교단 총회를 맞으며 ‘신사참배결의’ 80주년이 되었다.         ▲ 일제의 침략정책중 민족말살정책의 하나인 신사참배장면       총회 제2일째 회의가 열렸다. 이 총회에는 27개 노회 대표 171명(목사 86명 장로 85명)과 선교사 22명, 합 193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일제 수뇌부는 미리 친일파 목사 이승길, 평북노회장 김일선 등과 신사참배를 결의하기로 합의했으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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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j003.jpg 동인천역 북광장 동성애 퀴어축제 원천봉쇄 무산돼 동인천역 북광장 동성애 퀴어축제 원천봉쇄 무산돼 경찰은 강단에서 찬양하는 8명의 목사를 끌어내고 방송장비 탈취해 퀴어축제 불허한 예정된 광장서 성도와 시민들의 반대 공세에 허물어져    ▲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퀴어축제 주최 측 및 참가자들과 축제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8일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강란의 질주가 지역 교계와 시민단체와 제1회 인천예수축제(대표 임요한 목사)로 인해 원천봉쇄로 결국 무산되었다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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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6.jpg 제 3 회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포럼 및 총회 사진과 내용 제 3 회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포럼 및 총회 사진과 내용 개회사 Cleto Pera 목사(필리핀감리교회) 최근 전 세계에서 유엔의 권고 따라 각국 정부가 신앙과 양심의 자유에 따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려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행히 지금까지 동성애를 반대하면 감옥에 가도록 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잘 막아내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교회들이 이 문제에 대해 미리 대처하지 못했다면 지금쯤은 한국에서도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는 목회자들은 감옥에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 문제는 한국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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