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으로 가는 대구동성애퀴어음란광란집회 원천 봉쇄,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6회 대한민국 살리기 대구예수축제 개최 > 오피니언

본문 바로가기

오피니언

망국으로 가는 대구동성애퀴어음란광란집회 원천 봉쇄,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6회 대한민국 살리기 대구예수축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6-21 18:09

본문

망국으로 가는 대구동성애퀴어음란광란집회 원천 봉쇄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6회 대한민국 살리기 대구예수축제 개최 

 

대구3.jpg

    

동성애(HOMOSEX)들이 왜 공공의 장소에서 음란광란집회를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것이며, 윤리와 도덕과 가정을 파괴하며, 청소년들에게 인격과 삶을 피폐하도록 동성애 바이러스는 깊숙이 침투한다. 미풍양속과 공공의 안녕질서를 파괴하는 죄악이며 마약이다. 대한민국은 동성애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각하다. 망국적인 동성애퀴어난동에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

 

대구4.jpg

 

거대한 로마제국도 동성애 창궐로 동성애 음란으로 망했다. 

동성애 확산과 창궐의 주범은 국가인권위원회 및 문재인과 박원순이다. 왜냐하면 동성애를 조장하며 동성애 합법화의 깃발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 세력들이 반동성애 활동을 하는 애국시민들에게 염오세력이라는 궤변으로 겁박을 일삼고, 명예훼손죄로 고발을 한다고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참으로 어리석음이다.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동성애 OUT! 동성애 확산의 원흉인 국가인권(亡國)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 원천 폐기, 간통제 복원,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 동성애퀴어 음란광란집회 원천 저지 및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6회 대구예수축제(기도회)를 개최한다. 대구백화점 광장을 점거하여 철야하며 구국기도한다. 대한민국은 위기가 아니라 전시상황이다. 국민저항권으로 구국기도민란으로 행동하며 궐기하여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

 

 오는 623()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벌어지는 동성애퀴어음란광란의 집단행동은 대한민국의 전통과 근간을 훼손하며 조롱하며, 나라를 망치는 집회이며,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공공장소의 사용을 허가한 무책임한 대구시장과 중구청장과 집회를 허가한 경찰청장을 규탄하며 고발한다. 백주 공공장소의 동성애퀴어집회는 미풍양속을 훼손하며, 나라의 안녕과 공공질서를 파괴하며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망국적인 폐륜행동이다. 공공장소의 동성애퀴어집단행동은 허용되어서는 아니되며 즉각 중단 척결되어야 하는 망국집회이다.

 

일시: 2018622() 오후 7~23() 오후 7

장소: 대구백화점 광장

주최: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

주관: 예수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향주 박사)

 

1부 경배와 찬양과 기도회

622() 오후 7~ 9시 개회 예배

622() 오후 10~ 24() 오전 7시 경배와 찬양, 기도로 철야 한다.

 

2부 대한민국 살리기 대구예수축제

진리수호구국! 동성애 척결!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폐기, 간통죄 복원,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을 위한 경배와 찬양, 기도와 말씀 선포...

 

623() 오전 9~ 오후 6시 찬양과 구국기도, 천국복음 전파

623() 오후 6~7시 폐회 예배

동성애 반대 전단지 배포 및 동성애 척결과 합법화 저지를 위한 서명 활 동을 한다.

 

대구6.jpg

 

예수재단은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해 예배드리며, 진리(예수님, 하나님의 말씀)를 대적하는 반기독교세력과 정치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예수재단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한 선교 및 예수NGO 시민단체, 예수운동 단체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를 넘어 영적인 육적인 전시상황이며, 침묵하며 애국시민행동을 포기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베트남 폐망과 로마제국의 패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평화는 절대로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 


제6회 대구예수축제 현수막 완.jpg

 

대한민국의 가정이 무너지고 청소년들이 병들어 가고 있으며, 교회도 심각한 위기이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고 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차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배금주의와 맘몬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철저히 무릎 꿇고 마음을 찢는 눈물의 회개가 꼭 필요하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안타깝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

 

동성애자들이 인권, 사랑,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교묘히 위장하며, 백주 거리에 나와서 음란광란알몸집회를 하는 것은, 건전한 미풍양속을 파괴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의식과 가치관을 심각하게 왜곡시키게 되며, 동성애의 확산은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고 청소년들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조롱하는 것이며,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하게 된다.

 

 동성애는 정파와 이념과 진영과 지역을 초월해 한다. 강대한 로마제국이 망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동성애 창궐, 음란, 성적타락이었다. 동성애는 성도착과 성적타락의 최고봉이며, 최정점에 위치하고 있다. 아닌 것은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어두운 세력들의 논리와 궤변을 정말로 분별해야 한다. 동성애 척결사역과 운동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구국운동이며, 인류를 살리는 생명사역이며 생명운동이다.

 

예수재단은 최전방에서 지난 2013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반동성애 최전선 전쟁터에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서울시청과 가회동 박원순 서울시장 관사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며 확산, 창궐에 앞장서고 있는 동성애 홍보대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선포하는 사역을 핍박 속에서 4년째 계속하고 있다.

 

차금법 자료.jpg

 

청와대 앞에서 대한민국 살리기 진리수호구국기도회를 하고 있다.

문재인과 박원순과 국가인권위원회는 동성애 확산과 창궐의 책임 있는 주역이다. 망국적인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체되어야 하며, 문재인과 박원순은 동성애 합법화 관련 모든 정책과 시스템을 폐기해야 한다. 박근혜 이명박의 전철을 밟는 불행을 자초하지 말 것이며, 역사의 심판대에 서는 중죄인이 되지 않도록 역사를 두려워하는 정직하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를 간구하며, 하나님께 회개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결단을 간구할 뿐이다.

 

 문재인과 박원순은 대한민국의 얼굴인 서울광장을 동성애퀴어음란을 덮어서 소돔과 고모라로 만드는 무책임한 망동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예수재단의 사역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 나라 확장과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며, 우상숭배 척결!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한 사명이며 천국복음전도사역이다.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는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있다면서 예수 믿고 구원받고 천국에 함께 가자며 강건하고 형통 행복한 대한민국 우리 국민이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 기사는 주최측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의 재공으로 게재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