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서 목사의 개인 체험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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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4-03 16:37본문
과학자이며 의학박사인 서사라 목사
천국과 지옥은 서 목사의 개인 체험간증
한국 복음화 운동본부(이하-한복운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해외선교총재를 맡고 있는 서사라 목사는 이화여대 의과대학 졸업, 의사면허(M.D.)취득, 서울의대 생리학 석사, 미국 브라운대 의대 생물학 박사, 탈봇 신학대학 목회학 석사 취득, 의학박사이며 현 미국 남가주 한인목사회 부회장이다. 또한 미국 LA 코리아타운 소재 주님의 사랑교회 담임목사이며 LA 새사람 영성 훈련원장이기도 하다.
▷ 서사라 목사는 세계 곳곳을 밟으며 머무르는 곳이 어디든 말씀을 선포하는 강단 삼아 인종을 초월하여 수 많은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서 목사는 기도하면서 체험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씀을 전하면서 병들어 고통 중에 있는 많은 환자들을 치유하는가 하면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가운데 크나큰 변화의 바람,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서사라 목사 개인이 체험한 천국을 간증하면서 또한 지옥에서 고통하고 있는 자들의 모습을 간증할 때는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지옥에서의 광경은 불륜으로 가정을 파괴한 자들, 동성애자들, 자살한 자들, 자살한 목사, 유명한 종교개혁가도 거기 있음을 보았다며,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모습들을 지적하며 열거했다. 서사라 목사는 오로지 자신이 체험한 개인 간증이지 이를 교리화 하든지 신학의 정통적인 사상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도 항간의 서 목사 개인의 간증을 문제 삼아 신학의 정통적인 사상과 교리 운운하며 논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 전 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인 권호덕 교수는 서사라 목사는 그의 모든 발언을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하고 있고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사역에 올인하였다. 서 목사는 또 천국과 지옥에 대한 목적이 불신자들을 회개케 하는데 있어 높이 평가하고, 서 목사는 성령으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 충현교회 신성종 원로 목사는 8일간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는 저서 ‘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보았을까? 하는 간증이다. 신 목사는 2008년 초에 그의 장모가 “여보게, 천국은 정말 있는 건가?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어?”라고 물었다. 신학적·성경적으로는 알고, 가르쳤는데 마음의 확신이 없었다. 정확하게 대답해 드릴 수 없었다. 그래서 그해 매일 한 끼씩 금식하면서 간절히 “하나님, 제게 천국을 보여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환상을 보았다. 천국과 지옥이 실재하며 그곳에 누가 있는지를 보았다. 환상은 8일간 지속 되었다. 충격적인 내용이 너무 많았다. 자신은 간신히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갔지만 상급은 거의 없었다.
목회하면서 수많은 ‘하나님의 일’을 했다고 자부한 그였다. 놀란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모두 네 영광을 위해서 한 것이다. 나를 위해 한 것이 아니다.” 그 말이 환상 속에서도 그의 가슴을 쳤다. 천국을 살펴보니 맨 앞자리에 순교자들이 보였다. 책 속에는 천국에서 만난 순교자들의 실명도 거론되어 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선교사와 복음전도자들이 자리했다. 그때, 깨달았다. ‘아, 하나님이 인정하고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하는구나. 그것이 사는 길이구나.’ 이것이 ‘화려한 경력의 목사’ 신성종이 70대 노구를 이끌고 선교지를 다니며 섬김의 삶을 살고 있는 이유였다.
소설가인 아내는 “지금 경험한 내용이 참 귀한데 모두 기록해 두세요”라고 권했다. 그 기록한 것을 장모에게 보여줬다. 신 목사에 따르면 장모는 그 내용을 보고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며 기뻐했다. 책을 내자는 제안이 왔다. 고민했다. 자신이 속한 교단에서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 같은 경험을 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분명 있는 것 같았다. 책을 내자 두 가지 반응이 왔다. ‘신학자가 뭐 그런 내용을 썼는가’라는 비난과 ‘다른 이도 아닌 신성종 목사가 그런 이야기 하는 데에는 충분히 이유가 있겠지’라는 이해가 교차 됐다. 신 목사는 특히 간증을 통해 전도에 도움이 되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확신할 때, 어떻게 생명의 구주 되신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있겠느냐? 고 했다.
그러면서 신 목사는 생각하기에 지금 우리 한국교회를 보면 강대상에서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 목사들이 별로 없다. 그런데 천국과 지옥이란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셔서 외치신 가장 강한 메시지였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리고 지옥에 대하여 설교하셨다. 지옥은 벌레가 영원히 죽지않고 불도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고 사람을 소금치듯하리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막 9: 48-49 참조)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의 삶에 치우쳐 이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옅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세계 각국의 여러 종들에게 천국과 지옥의 실제를 보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깨우기를 원하시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러한 개인 간증들을 접하면서 우선 내가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나아가서는 불신자들에게 반드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전하여 그들도 우리와 함께 천국으로 가게 하여야 할 것이다.
이후 충현교회를 떠난 그는 미국 LA의 대표적 교회의 하나인 미주성산교회 담임으로 사역하다 10년 전 65세에 은퇴했다. 곧바로 한국에 돌아와 대전에 월평동산교회를 개척했고 이후 70세에 사역을 내려놓았다. 목회자로서 뿐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신 목사의 경력은 화려하다. 연세대 신학과와 총신대를 졸업한 그는 미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신학석사를, 명문 템플대에서 문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지대와 아세아연합신학대에서 가르쳤으며 총신대 대학원장도 역임했다. 교리서 및 수필집, 시집 등 70여권의 책을 낸 왕성한 저자이기도 하다. 초창기 본보의 주요 필자였다. 그런 그도 세월과 함께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져갔다.
갑자기 2년 여 전부터 신 목사에 대한 이야기가 한국교계에 돌기 시작했다. 몇 목회자로부터 “신성종 목사님이 입신(入神)했다고 하던데…. 소식 들었어요?”라는 물음을 받았다. 입신. 신의 경지에 들어갔다는 용어다. 그러고 보니 그는 2009년 초 ‘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크리스챤서적)이란 책을 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예장 합동 측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신 목사가 입신하여 지옥과 천국을 보았다는 간증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옥과 천국을 보고 체험한 간증은 서사라 목사와 권호덕 목사, 신성종 목사, 예영수 목사가 뜻을 공감하고 말씀과 간증을 통해 잠든 영혼들을 깨우는 사역자들이다. 지옥과 지옥을 갔다왔다는 저서를 출간하여 한국과 미국 세계 곳곳에서 전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사라 목사는 2013년 11.1일 처음으로 천국과 지옥을 방문한 간증에서 예수님이 먼저 마중을 나오셨다고 했다. 그리고 곧 주님과 함께 바울의 집을 방문 주님과 서 목사, 바울 셋이서 테이블에 앉아서 나누었고, 그 다음 갑자기 서 목사가 황량한 벌판에 서 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벌거벗은 몸으로 힘을 다해 도망하고 있는데 뱀이 그 두께가 약 30cm 정도 되는데 그 뱀이 날쌔게 그의 허리를 감아서 데리고 와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마귀의 한 부하가 칼로 그 몸의 배를 상하부로 두 동강이를 내었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상하부의 몸이 다시 붙었는데 또 다른 마귀의 부하가 그 배를 창으로 반복하여 푹푹 찌르는데 나는 그 때 생각하기를 저 사람이 어떤 죄를 지었기에 저러한 고통을 받는가? 그 광경을 바라본 서 목사는 생각하기를 그 남자가 간음한 자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 한 여인이 벌거벗은 채 서 있는데 이 여인은 그 남자와 간음한 여자였다. 역시 마귀의 부하가 하나의 창을 들고 서 있는 것이 보였고, 또한 30cm 두께의 뱀을 보았다고 했다.
마 18:8-9절에 ‘그러므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들을 찍어 네게서 버리라. 네가 절뚝거리거나 불구가 된 채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존하는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는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
신성종 목사와 예영수 목사, 권호덕 목사와 서사라 목사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살한 목사가 지옥에 있는 목사를 보았고,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개인적 간증으로 알고 이에 대해 비전과 꿈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 있다고 있으며, 사람의 생각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과도한 논쟁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연구하고 목회자나 개인적으로 체험한 천국과 지옥에 관한 내용 연구에 집중했다는 예영수 목사는 한신대학교 대학원장과 한국기독교대학원장협의회 회장. 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 총재, LIFE신학원 총장,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주 강사이다. 또한 서사라 목사는 개인적으로 지금껏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며 직접 체험한 천국과 지옥에 대해 간증하면서 많은 성도들에게 깨달음과 장차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중심하여 천국에 대한 소망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의학박사이며, 과학자였던 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 수기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1권부터 5권까지 본 신문 방송국에 비치되어 있으며 이 외 여러권의 저서가 출간되어 있다. 서사라 목사는 본 방송 신문사 상임이사이며 문서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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