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명사들의 명강의 프로그램 <GOOD CLASS> 안방찾는다 > 오피니언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배워보는 삶의 지혜 매주 월·화·목·금 11시 방영

GOODTV가 오는 14일,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명강의 프로그램 <GOOD CLASS>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효성 前방통위원장이 <GOOD CLASS>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는 오는 14일 정기 개편을 맞아 명사들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는 <GOOD CLASS>를 새롭게 선보인다.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GOOD CLASS>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기독교인에게 국한된 주제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밀도 있게 전달한다.
 
14일부터 시작되는 <GOOD CLASS>에는 특별히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작가, 이효성 前방송통신위원장, ‘풀꽃’의 나태주 시인 등 명사가 함께한다.
 
청와대 대통령 연설물을 쓴 작가로 알려진 강원국 작가는 말 잘하고, 글 잘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를 전한다. 강 작가는 ‘말도 준비와 연습과 복기가 필요하다’는 주제 등을 통해 글쓰기 노하우에 대해 소개한다.
 
이효성 前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편에서는 지혜롭게 할 말 하고 사는 법, 많은 말을 하지 않고 지혜롭게 소통하는 법 등을 강의한다. 루카스 이인성, 배우 김영춘도 직접 강의에 참여해 실생활에서 겪는 대화의 어려움을 나누고 소통의 지혜에 대해 배운다.
 
이 외에도 한림대학교 이재갑 교수, 생활법률 전문가 이인철 변호사가 나서 각각 코로나 백신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 법이 꼭 필요한 이유 등 의학적·법률적 분야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GOOD CLASS>는 월·화·목·금 오전 11시에 방영되며, 재방송 시간은 월~금 저녁 8시다. 위성TV (KT스카이라이프) 186번, IPTV의 경우 KT올레티비 234번, SK bTV 303번, LG유플러스 273번, 케이블TV 티브로드 224번, LG헬로비전 289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