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강사 이기학 목사의 교정사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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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1-12-16 20:16본문
인성교육강사 이기학 목사의 교정사역 이야기
그 말, 책임질 수 있는가?
부모의 말로 인하여 자녀들의 미래를 한번 생각해 볼 수있는 책을 주님의 은혜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교정사역을 23여 년을 하면서 사형을 시켜야 한다는 사회의 물의를 일으킨 사람. 흉악무도한 범죄를 하고서도 그것이 죄인지 모르는 사람. 폭언으로 자녀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그것이 엄청난 죄인지 모르는 사람. 그리고 어려서 부모나 어른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성장하면서 범죄의 노출되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그 말! 책임 질 수 있나"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어른들의 말에 자녀와 다음세대에 미래가 있음을 한번 생각 보았으면 합니다.
이 책은
인성교육 강사의 교도소 교정 사역 이야기
- 교도소 인성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만난 재소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 포항 극동방송 교정전문 프로그램 ‘아름다운 고백’을 진행하면서 만나고
-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 속에 전하는 진솔한 한마디
“당신의 자녀도 교도소 문 앞에 서 있을 수 있다”
- 교정 사역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교정 전문가들과의 방송 인터뷰 수록
부모님들의 행복이 무엇일까?
자녀들이 바르게 자라는 것, 어떤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것, 특히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모습으로 사는 것을 바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대가 클수록 자녀 앞에서 바르게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은 곧 자녀의 미래가 된다. 자녀들의 행복과 불행은 가정에서 시작이 된다. 자녀들이 행복하고 바르게살기를 바란다면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야 할 것이다.
부모로서 당신이 하는 폭언과 폭행은 자녀가 교도소로 향하도록 등을 떠미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당신의 자녀가 교도소 문 앞에 서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 15:18)
지은이 이기학/
• 교정사역자
• 경북북부제2교도소 종교위원 및 기독교분과 위원장
•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 자문위원
• 법무부 교도관기독연합선교회 지도목사
• 말의 힘 강사
• 교도소 인성교육 강사
• 포항극동방송 교정전문프로그램 ‘아름다운 고백’ 진행자
• 법무부 교정본부 대구교정청 자문위원
• 아름다운고백교회 담임목사
• 사역문의: 전화번호 010-2980-7400 이메일 lgh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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