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칼럼(23-34)> 아나바다 행사 그리고 지저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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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3-05-22 21:08본문
<박명윤 칼럼(23-34)> 아나바다 행사 그리고 지저스타임즈
오늘(5월 21일)은 부활절 일곱째 주일/승천 주일(Ascension of the Lord)이다. 주님 승천(昇天) 대축일(라틴어: In Ascensione Domini)은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 후 하늘나라로 올라갔음(예수의 승천)을 기리는 날이다.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 담임목사 곽호철 연세대 교목/교수)는 11시 주일 예배에서 윤상림 박사(연세대)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Because God Cares for Us)’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주일 예배 후에 ‘아나바다 자선바자회’가 교회 친교실에서 열렸다.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재활용 캠페인) 자선바자회는 매년 교회 소속 선교회에서 주최하며, 수익금은 전액 연세대학교 결식학생 ‘점심 나누기’ 사업에 지원한다.
The Jesus Times(지저스타임즈) 5월 17일자 신문 6면과 7면에 필자의 <청송건강칼럼(900)>과 <박명윤칼럼(23-25)>을 소개했다. 청송건강칼럼은 필자가 2010년 8월부터 매주 연재하여 지난 5월 5일에 900회를 맞았다. 900회 칼럼에 인생의 웰빙(Well-Being), 웰에이징(Well-Aging), 웰다잉(Well-Dying)에 관하여 기술했다.
‘박명윤칼럼’은 매주 1회 이상 집필하여 발표한다. 지저스타임즈에 소개된 칼럼은 지난 4월 12일에 발표한 박명윤칼럼 (23-25)이며, 대구 출신 천재화가 이인성(李仁成, 1912-1950)의 생애와 작품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한국 최초의 인상주의 화가인 오지호(1905-1982)와 조각가 겸 서양화가 구본웅(1906-1952)을 소개했다.
<사진> (1) 아나바다 자선바자회(2023.5.21), (2) 지저스타임즈(2023.5.17).
靑松 朴明潤 (서울대 保健學博士會 고문, AsiaN 논설위원), Facebook, 21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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