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가치 함께 만드는 행복한 미추홀구청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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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10-08 07:48본문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재생
인천의 태동지, 비류 백제의 발상지인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민선7기)는 “2019년 주민참여 마을 혁신의 해”로 정하고 “같이 잘사는, 진짜 잘사는, 다시 잘사는, 말이 통하는, 더할 나위 없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사)국제환경감시연합회 인천지회장 박무평 목사는 미추홀구 지부장 박영복 목사(초대교회)와 임원들과 함께 김 구청장을 면회하고 업무 현황 및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협조 요청을 하였다.
미추홀구 지부는 현재 3회에 걸쳐 강사 박우섭 前 미추홀 구청장을 모시고, 환경감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미추홀구청장은 남달리 환경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비근한 예로 “다시 잘사는 미추홀구”의 세부사항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재생”이 들어있다.
동네 골목골목마다 아름다운 꽃 화단을 만들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환경을 미화하여 동네 골목골목을 거닐고 싶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주거환경 개선과 환경 오염행위 특별단속 및 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도시를 친환경적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인천지사장 곽영민 기자 kdp0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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