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너머꿈교회 2019년 성탄 축하 찬양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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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12-24 10:54본문
꿈너머꿈교회 2019년 성탄 축하 찬양제 열어
꿈너머꿈교회 주최, 문화제 주관
경기도 서동탄로 61번길 꿈너머꿈교회 (담임 김현수 목사)의 주최, 문화부 주관으로 ‘2019 성탄 축하 찬양제를 지난 12월 22일(주일) 오후 3시 저물어 가는 한 해를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이승현 집사, 장수애 집사의 명 사회로 진행된 찬양제는 그동안 가지고 있던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숨은 실력과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로 승화되었다.
▲ 말씀을 선포하는 대회장 김헌수 목사
대회장인 김현수 목사는 이사야 43;21절 말씀을 인용 “여러분들이 함께하는 금번 찬양제야 말로 이제까지 드려진 모든 예배와 경배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찬양 가운데 예수 이름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진행 이승현 장수애 집사
가장 먼저 등단한 김영혁, 이미지(부부)는 곁눈질이라는 찬양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주영현 목사는 아코디언으로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을 연주하고, “오 거룩한 밤”을 독창했다. 또한 우보선, 이익성 집사가 “북치는 소년”을 키즈처치(아동부) 5명의 어린이가 컵타연주로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이어서 이혁재, 곽미라, 이혜정, 김정일, 김명순, 양병권 등 5명의 로엘 드림팀은 “나누어 주어요”를 연주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 곡명 : "나의 아버지" 찬양사역자 김영진 목사
또한 김영진 목사(수도노회)는 “나의 아버지”를 독창하고, 김영진 목사 부부가 뚜엣으로 “사랑”을 열창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김범서 학생이 바이올린으로 두 곡의 캐럴을 연주한 후 국악인 이정애 목사의 찬양을 끝으로 꿈너머꿈교회(김헌수 목사)에서 주최하고 문화부 주관으로 열린 찬양 축제가 막을 내렸다.
이날 문화부 위원장 김헌수 목사는 찬양 축제에 참가하여 열창으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한 출연진들을 격려하고 심사평에 이어 1등에서 4등까지 확정된 자를 호명하여 상금과 선물을 수상케 하고 주기도문으로 문화부 주관 성탄축하 찬양제를 2020년을 기약하고 은혜로운 가운데 마쳤다.
사진으로 보는 열창을 다하는 출연자들
▲ 곡명 : "곁눈 질" 김영혁, 이미지(부부)
▲ 곡명 : 나같은 죄인 살리신(안코디언 연주) 독창 오 거룩한 밤
▲ 곡명 : 북치는 소년, 우보선, 이익성 집사
▲ 키즈처치(아동부) 5명의 어린이 컵타연주
▲ 곡명 : "나누어 주어요" 이혁재, 곽미라, 이혜정, 김정일, 김명순, 양병권 등(로엘드림팀)
▲ 곡명 : "사랑" 김영진 목사 부부
▲ 학생 김범서, 바이올린으로 두 곡의 캐럴 연주
▲ 국악사역자 이정애 목사 찬양
▲ 문화부 위원장 김헉수 목사(꿈너머꿈교회 담임) 심사평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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