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호 목사, 12광주리축복기도원 이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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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3-05 21:43본문
바울이 걸어간 순고한 신앙의 기초를 본받아야 할 것
열두광주리 축복기도원(원장 김평호 목사)은 “성령과 능력의 기름 부으심”이란 소망의 비전으로 치유, 회복, 변화, 응답, 축복을 주제로 형통하고 감동된 자, 거두는 비결로 열두광주리축복기도원을 찾는 자들에게 새 삶과 소망을 불어 넣고 있는 원장 김평호 목사가 이전 감사예배를 지난 3월 4일(월) 오전 11시 세종시 연서면 도신고복로483, 소재에서 많은 목회자,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원장 김 목사의 인도로 뜨겁게 이전 감사예배가 진행되었다.
오전 11시 원장 김평호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윤영준 목사가 기도를, 인도자의 성경봉독(엡 3:8~9), 특송에 리브가 목사, 워십에 엘디스워십단, 예장합동보수 총회장 황덕광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서기)는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총회장 황 목사는 설교에서 “대 사도바울이 마지막 부름을 받고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기록했는데 옥중서신 중에 가장 귀중한 구원과 교회에 관해서 기록한 것이 에베소서이다. 여기서 감추었던 비밀과 경륜에 대해 엡 3:1절에서 바울이 갇힌 것은 바로 주의 일에 갇힌 자 된 것은 이방인을 구원하라는 하늘의 감추인 비밀을 깨닫고 거기서 전하고 행하고 살아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어 살려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바울이 걸어간 순고하고 없어서는 안 될 신앙의 기초를 가지고 본받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열두광주리기도원이 있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감추었던 비밀과 경륜을 깨달아야 하고, 이 비밀은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중보자를 통해서 우리가 연합하여 하나가 되는 관계를 내가 알고 깨닫고 고백하고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오는 전 과정을 정확하게 받고 확신하고 고백하는 자, 그들이 있게 하는 것이 교회의 목적이라고 했다.
총회장 황덕광 목사의 은혜로운 설교는 지저스타임즈(http://jtntv.kr & http://cpj.kr에서 동영상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볼 수 있으며 보시면 더 많은 은혜가 된다. JTNTV & CPJBS을 열어서 많은 시청바랍니다. 살롬!
이어 고금산 사모가 헌금송을, 총회회계 석홍렬 목사가 헌금기도를, 진성주 목사, 이광훈 목사(증경총회장)가 각각 축사했다. 또한 정병기 목사(조경천 사모)의 특송, 한국율동신학원의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림아론 목사는 격려사 및 축시를 전하고, 최남복 목사의 격려사를 끝으로 조은성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열두광주리축복기도원을 알기 원하시면 세종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483, 원장 김평호 목사 H.P : 010-844-0191 조치원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에 있음... 새롭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간 시간 은혜를 받는 은혜의 동산이다. 누구든지 이곳에 오면, 힘들고 어려웠던 문제와 고민과 좌절도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해결되며 개인이 기도할 수 있는 숙소와 기도실이 완비되어있는 아늑한 축복기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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