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보수 한중노회 여주 수양관에서 교역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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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11-13 10:20본문
예장합동보수 한중노회 여주 수양관에서 교역자회 열어
소망교회 소망수양관 개원 축하 예배 및 교역자 월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 한중노회 교역자회(회장 김국태 목사) 월례회가 지난 11월 11일(월)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초현리 소재 소망교회 수양관(담임 서동기 목사)에서 1부 예배를 드렸다.
교역자회 서기 배영자 목사의 인도로 한기정 목사가 기도를, 소망교회 여주 수양관 서동기 목사는 삼상 17:31-37절을 본문으로 “체험적인 신앙”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서동기 목사는 이날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첫째도, 둘째도, 셋쩨도 하나님의 은혜로 36년을 목회해온 축복받은 목회자라면서 왜 하나님의 은혜인가 왜 최고의 축복받은 목회자인가를 설명하면서 36년간을 목회를 해온 가운데 갑자기 몸이 쇠약해지면서 식용도 떨어졌고, 병원에 가서 검진 결과 암이었고, 20일간의 경과를 보고 수술을 하는데 6시간의 대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서 목사는 20일 동안 새벽마다 내 병 고쳤네 내 병 고쳤네 찬송을 부르며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는데 기도의 힘이 이처럼 큰 역사인 것을 체험하는데 대수술을 앞두고 아침부터 배가 뒤틀리고 아파서 화장실에 들어가 용변을 보는데 혈변을 엄청쏟았다고 했다. 결과 병원에서 대수술 직전 검진을 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놀라운 소식이요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이날 설교도 간증도 힘 있게 외치며 선포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는 체험적인 신앙 간증이었다. 이어 헌금기도 한복희 목사, 광고 배영자 목사, 교역자 회장 김국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하여 조영만 목사, 총회와 한중노회, 지교회를 위하여 김관호 목사, 소망교회 여주소망수양관을 위하여 임원택 목사. 여주전원마을 이규필 목사를 위하여 권혁화 목사 등이 기도했다.
여주전원마을 신축공사장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전원마을 (대표 이규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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