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캄보디아 예수마을 교사건축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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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10-22 10:51본문
2025 캄보디아 예수마을 교사건축 후원
일일찻집 자선공연
2025 캄보디아 예수마을 교사건축, 예수마을 어린이 돕기 후원 일일찻집 자선공연이 충남 당진시 송악읍 조비실길 팔복감리교회 야외정원에서 지난 10월 18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기아대책 당진후원이사회 주최로 이루어졌다.
기아대책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닮아 빵과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굶주림을 겪는 모든 아이들과 가정, 공동체가 회복되도록 희망을 전하는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되어 전 세계 45여 개국에 450여 명의 전문인 선교사 기대봉사단을 파견하여 국내 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기아대책 당진후원이사회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2008년 10월 23일 창립되었다. 본 단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에서는 5초에 1명, 하루에 1만 8천명의 어린이들이 단지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하여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해 주시며, ① 아동개발 프로그램(CDP) 후원, 한 아동과 결연하여 매월 3만 원씩 후원을, ② 후원이사회에 가입하여 후원은 목적사업 후원, 후원이사회 가입 신청 / 연회비 20만원 납부. ③ 캄보디아 망고비전센터 운영비 후원은 선교사 생활비 지원, 센터 운영비 지원, 센터 아동 급식비 지원 등이다.
이날 일일찻집 개업식에서는 박영권 장로(후원이사회 총무)가 인도하여 찬송 620장을 부른 후 조석형 장로(후원이사회 이사)가 기도드리고, 이선영 목사(후원이사회 회장)의 개업선언 및 미션,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이석향 권사(후원회사회 이사)가 메뉴 및 찻집에 대해 안내하고, 이선영 목사(후원이사회 회장)의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편종만 목사(후원이사회 이사)가 축도했다.
이어진 자선공연은 11시 30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날 모아진 성금은 캄보디아 어린이를 돕는 일에 전액 쓰여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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