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걸즈,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기부유(give you) 캠페인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5년째 이어가 > 복지뉴스

본문 바로가기

복지뉴스

육육걸즈,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기부유(give you) 캠페인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5년째 이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2-07-30 08:15

본문

육육걸즈,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기부유(give you) 캠페인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5년째 이어가

- 육육걸즈, 캠페인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여성들의 생리대 지원사업에 도와

- 육육걸즈, 지파운데이션과 2018년도부터 5년째 기부유 캠페인이어가

 

[이미지] 육육걸즈_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기부유 캠페인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5년째 이어가.jpeg

(육육걸즈 기부유 캠페인 전달식)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66사이즈 대표 쇼핑몰 ()육육걸즈(대표 박예나)2018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유(give you)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370여만 원을 취약계층 여성 생리대 지원사업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육육걸즈는 512일부터 630일까지 ‘8차 기부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캠페인에는 6,052명의 고객 참여로 조성된 3,631,200원 후원금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으며, 지파운데이션은 육육걸즈의 후원금을 취약계층 여성들이 위생적인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리대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기부유(give you) 캠페인은 지파운데이션과 육육걸즈가 육육걸즈의 좋은 옷좋은 일에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고객과 함께 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육육걸즈에서 선정한 특정 제품 1장이 판매될 때마다 600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기부유 캠페인2018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8번 진행되었으며, 캠페인에는 73,697명의 고객 참여로 누적 44,218,200원이 조성되었다.

 

육육걸즈 박슬기 팀장은 “5년째 꾸준히 기부유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육육걸즈와 함께하는 고객분들이 계시기 가능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최근 물가상승으로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부유 캠페인을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코로나19,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점점 더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육육걸즈와 고객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신감을 입자! 육육걸즈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의류를 판매하며 고객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올해로 14년차인 대표 의류 쇼핑몰로 제품의 90% 이상을 자체 제작해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환원도 잊지 않는 기업이다.

 

육육걸즈는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기부유 캠페인, 치얼업캠페인, 의류 기부, 아프리카 도서관 설립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 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의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소진우 목사/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예배 1…
    쉬운목회 9-2 기관이 나를 위해
    오늘의 교회의 문제점과 대안
    아 4:3졀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강한 훈련의 중요성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
    장한국 목사코너-586- 반드시 내가 속히 …
    12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