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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재단 5월 5일 어린이날 전도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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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3-05-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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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재단 55일 어린이날 전도 축제 열어

12회 어린이날 축제 예수재단 주관 하나님께 영광!

 

예수재단1.jpg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는 가정의 달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예수재단이 마련한 예수복음 축제를 통해 어린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다. 임요한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매년 어린이날 예수복음 축제를 이어왔었다. 지난 55일 집회를 위해 과천경찰서로부터 집회 허가를 합법적으로 받아 이날 제12회 어린이날 예수전도 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1부는 김진복 목사가 찬양과 기도로 인도하고, 십자가선교단 단장 서슬기 목사의 워십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예배는 이주현 목사가 기도를, 이권능 목사는 말씀을 선포했으며, 김재석 목사, 이복태 목사 등이 축사하고, 김용무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3부 순서로 연합전도 및 개별전도의 시간을 갖고 어린이들에게 준비된 선물을 나누는 등 어린이들의 축제의 환호 소리에 길 가던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를 진행하면서 예수재단 임요한 대표는 전도지 배포, 동성애 반대, 낙태 반대 등의 전단지를 배포하고 동성애 척결과 합법화 저지를 위한 각종 서명운동에 힘쓰고 있다.

 

예수재단 임요한 목사1.jpg

한편 예수재단 임요한 대표는 59() 오전 10~오후 5시까지 청와대 예수전도 축제를 갖게 되며, 527() 오전 10~오후 5시까지 조계사 앞에서 제9회 예수전도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임요한 목사는 2021년 사월 초파일 조계사 앞에서 제7회 서울예수전도 축제를 벌여왔다. 하지만 정상적인 선교활동을 범법행위로 여겨 평화나무(김용민)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예불방해죄, 업무방해죄, 명예훼손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감염예방법 경범죄처벌법 등으로 고발하여 2022314일 일괄 무협의 결정을 받았다.

 

그것은 대한민국은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으며, 종교의 자유는 타종교를 비판하고 선교하는 자유를 포괄한 개념이다. 아울러 한국 기독교는 석가탄일 사월 초파일에 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휴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하는 날 하나님이 가장 증오하는 우상 척결하는 날로 새로운 의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또한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은 진리 수호와 구국을 위해 광야에서 예배드리고 있으며, 진리(예수님, 하나님의 말씀)를 대적하는 반기독교 세력과 반자유민주주의 세력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 임요한 목사는 또 대한민국은 기독교 정신으로 출발한 성경적인 나라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이념전쟁의 혼돈 상황에 있음을 볼 때 개탄스럽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법, 성경이 최고 규범이라면서 유물론, 주사파 이론, 사상과 이념 철학, 지역, 정파가 성경 위에 있다면 이는 분명한 우상이라고 했다.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본질인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진리 수호와 구국을 위해 한국교회는 주님 앞에 더 부복하고 울며 회개하고 한국교회가 말씀 앞에 바로 서는 것이 해결이라고 했다.

 

예수재단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한 선교 및 예수 NGO 시민단체, 예수운동 단체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를 넘어 영적인 전시상황이며, 비진리 세력과 타협하고 침묵해서는 안 된다. 한국교회는 기도하며 행동해야 한다. 베트남 패망과 로마제국의 패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평화는 절대로 공짜로 주어지지 않으며, 평화를 얻으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유비무환이다. 복음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살려야 한다. 복음자유통일이다. 대한민국의 가정이 무너지고 청소년들이 병들어 가고 있으며, 교회도 심각한 위기이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고 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차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 배금주의와 맘몬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회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회복되어야 한다. 철저하게 무릎 꿇고 마음을 찢는 눈물의 회개가 필요한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망하게 된다. 안타까우며 가슴이 아프다.

 

게다가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조롱하는 행위이며, 전통적인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결국 나라가 망하는 일이다. 동성애는 정파와 이념과 진영과 지역을 초월해야 한다. 강대한 로마제국이 망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동성애 창궐, 음란, 성적 타락이었다. 동성애는 성도착과 성적 타락의 최고봉이며, 최정점에 위치하고 있다. 아닌 것은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어두운 세력들의 거짓과 궤변 논리를 정말로 분별해야 한다. 동성애 척결 사역과 가정과 청소년을 망치는 중독 척결운동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구국운동이며, 인류를 살리는 생명사역이며 생명운동이다. 예수재단의 사역은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하나님 나라 확장과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며, 우상숭배 척결, 진리 수호와 구국을 위한 천국복음전도사역이다.

 

전국 투어.jpg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의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최고의 규법으로 삼고, 철저한 하나님 주의 신앙으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바로 세우기 진리수호사역, 척국복음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복음선교 단체이다. 예수재단의 사역은 첫째 진리수호 천국복음 전도 및 광야 예배, 둘째 대정부 입법정책활동, 셋째 행복한 대한민국 민들기 예수전도 축제이다. 하나님 법(성경)과 세상 법(헌법)이 충돌될 때는 세상 법을 거부하고 하나님 법을 준행하며, 하나님 법 최우선주의이라고 했다.

 

또한 임 대표는 대한민국은 중독공화국이라면서 마약중독, 도박중독, 음란중독, 게임중독, 컴퓨터 중독, 핸드폰 중독 등의 심각한 상황이라며 복음만이 이같은 중독무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필역 했다.

 

현재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는 201110월부터 앰프 시설을 갖춘 전도차량으로 제주도를 비롯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천국복음전도 투어, 애국계몽투어를 진행중에 있다. 위하여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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