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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에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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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19-11-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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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에 반응한다

모든 사람은 인간 됨의 회복 위한 사랑의 돌봄 필요 

 

건강칼럼 황성주 박사.jpg

                      ▲ 황성주 박사(국제사랑의봉사단 대표)

 

 사랑이란 단어만큼 잘못 인식된 말도 없습니다. 많이 오염된 단어입니다. 저는 사랑이란 말을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다시 정의하고 싶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너무도 존귀한 존재입니다. 한 인간이 가진 생명의 무한한 가치를 생각해 보셨나요? 인간은 누구나 사랑받을 권리, 소중한 존재로 대우받을 천부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문제는 인간을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 생깁니다. 아내를 소중히 여기면 상처받지 않습니다. 자녀를 귀하게 여기면 분노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을 귀하게 생각하면 사기가 올라갑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도 귀하게 여기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모든 사람은 진정한 사랑에 굶주려 있습니다. 인정받길 원합니다. 따뜻한 만남을 그리워합니다. 저는 언제부턴가 따뜻한 난로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직업들 중 보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팔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즉 무형의 자산을 팔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보면 존경심이 앞섭니다. 보험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당장 득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동차나 냉장고, 건강식품 같은 것들은 눈에 보이기에 상대적으로 팔기 쉽습니다. 보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팔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은 미래에 대한 보장을 판 것이 아닙니다. 사망했을 때, 암에 걸렸을 때, 교통사고 났을 때 생기는 금전적 보상을 판 것이 아니라 사랑관심을 판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존귀한 사람인가를 알게 해준 것입니다. 끈질기게 고객을 찾아와서 설득하면서 자신이 소중한 사람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사랑에 목말라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바로 그 사랑에 반응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사랑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돌봄을 통해 인간됨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사랑의 돌봄을 파는 세일즈맨이 최고의 세일즈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크리스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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