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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설립50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 행사 가져 50년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 성락교회(김성현 감독권자)는 지난 24일(주일) 교회창립50주년 맞아 제5차특별신유집회•특별찬양집회•성락인한가족의날•교회창립감사예배•교인참여미션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 및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감독권자)는 교회창립50주년 맞아 지난 11월 24일(주일) 전국에 있는 4,800여명의 성락인들이 세계센터 대성전에 모여 지난 50년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예배를 드렸다. …
분열파(교개협)의 성락교회 장악 음모, 법원 결정으로 저지 분열파(교회개혁협의회)가 성락교회 김성현 감독권자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이모 목사를 직무대행자로 선임하기 위해 신청한‘직무대행자선임가처분 사건이 1심 기각(2019. 2. 20.)에 이어 2심(서울고법)에서도 기각(8.30.)됨으로 인해 분열파의 교회장악 음모가 재차 저지됐다. 성락교회 대표자의 지위와 직무는 성락교회 운영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교회의 행정적·법적인 운영 측면뿐만 아니라 영적인 운영 측면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위라는 점에서, 분열파는 교회 장악…
황덕광 목사, 성도들과 함께 청년중심의 예배를 계획, 실천한다 선언 * 케익컷팅을 하면서 「교회설립 60주년 100년을 향하여」란 강한 비전과 함께 교회의 표어는 “새 시대를 열어가는 교회”이다. 교회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담임 황덕광 목사는 2019년 새 시대를 열어간다는 목표로 1. 변화된 사고의 비전으로 2. 말씀과 성령운동으로 3. 양육과 섬김운동으로 정하고 牧羊一念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7일(주일) 오전 11시 교회설립 6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 말씀을 선포하는 황덕광 목사 …
서울남부지법, 성락교회 분열파(교개협)의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신청 기각 분열파, 성락교회 분열사태 법적소송에 악용하려는 목적으로 형식 취한 가처분 패소 성락교회(대표 김성현목사) 분열사태를 둘러싼 수많은 법적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분열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가 제기한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신청이 지난 16일자로 서울남부지방법원의 기각 결정을 받게 됐다. 이로서 법원도 파악하고 있는 바, 분열파의 궁극적 목적으로서 ‘교회운영권과 교회재산 찬탈’을 위한 소송전략의 일환인 “재정장부열람허용가처분” 제기를 통한…
'성락인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교회 지킴이들 격려 성락교회 재건위원회와 성직회 주관으로 야외 단합대회 가져 성락교회 분열사태가 일 년 반이 지나는 시점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토요일, 안산청소년 수련원에서 2,000여 명의 충성스러운 성락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락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본당 외 40여 곳의 지역예배당으로 흩어져서 매주 분열세력(교회개혁협의회)으로부터 교회와 각 예배당을 지키고자 애쓰고 힘쓰고 있는 성락인들을 위로하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단합…
(성락교회, 국민일보의 교개협 보도 전면 반박) △성락교회는 지난 21일 국민일보의 일방적, 편파적 보도에 대해 반박입장을 발표했다.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 이하 교회측)는 지난 18일 국민일보 ‘이단 피해자, 한국교회 도움 절실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사실로 가득한 일방적, 편파적 내용”이라며 반박입장을 발표했다.기사내용은 주로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파)가 신도 6000여명이며, 47년간 서울성락교회는 정관도, 회의나 의사결정구조도 없이 운영됐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그러나 교회…
서울고등법원, 성락교회 분열파 X파일 제작자 윤준호, 결국 명예훼손 공소제기 결정 서울성락교회(대표 김성현목사) 분열사태를 일으킨 X파일의 제작자 윤준호가 김성현목사의 사모(최00)에 대해 명예훼손한 사건이 서울지방검찰청에서 불기소처분됐고(2018. 7. 17), 재차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항고기각이 됐으나(2018.9. 13), 결국 서울고등법원에서 “재정신청사건”을 공소제기결정하게 됐다(2019. 1. 3). 이 사건은 2017년5월 31일 성락교회 구리예배당에서 설명회를 목적으로 모인 분열파(교회개혁협의회) 일부 예배당(5곳…
성락인의 2018여름수련회 1차․2차 성료 “내 영혼아 환언하자” 주제로 열려 서울성락인의 2018 여름수련회는 지난해 분열사태를 극복해가고 있는 상황 가운데 2018년 장년 여름수련회를 7월 24일~27일, 7월 30일~8월 2일, 2회차에 걸쳐 무사히 성공리에 개최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1차, 2차 장소를 달리하여 1차는 태안군 몽산포성락원에서, 2차는 신도림동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에서 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다. ‘내 영혼아 환언하자(말씀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
대법원,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의 감독업무수행권 재확인 대법원, 분열측의 성락교회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재항고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 성락교회 분열사태를 일으킨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측)가 제기한 김기동 감독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이 항고 및 상고로 일 년간 지속되더니, 드디어 대법원은 1심과 2심의 판결이유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상고 즉시 신속한 기각" 즉, "심리불속행 기각"결정으로최종 확정지었다(2018. 5. 29). 작년 6.2 & 6.4 신길본당 폭력사태 발발과 동시적으로 …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장학정 회장 2004년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회장 재임 당시의 성범죄 사실에 대한 기사와 인권운동가들의 증언에 대한 진상규명 및 현재 자신의 활동 이면에 숨겨진 진의에 대한 사실규명 촉구 1. 2017년 초. 성락침례교회 부설 베뢰아대학원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윤준호는 김기동 원로감독의 성범죄 의혹을 담았다는 소위 엑스파일이란 자극적인 명칭의 문건을 작성, 유포해 교인들을 선동했음. 연이어 교회의 재정의혹 등을 제기하는 가운데, 교회와 김기동 원로감독을 협박하고 부목사와 교인들을 교묘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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