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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설립50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 행사 가져 50년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 성락교회(김성현 감독권자)는 지난 24일(주일) 교회창립50주년 맞아 제5차특별신유집회•특별찬양집회•성락인한가족의날•교회창립감사예배•교인참여미션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 및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감독권자)는 교회창립50주년 맞아 지난 11월 24일(주일) 전국에 있는 4,800여명의 성락인들이 세계센터 대성전에 모여 지난 50년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예배를 드렸다. …
분열파(교개협)의 성락교회 장악 음모, 법원 결정으로 저지 분열파(교회개혁협의회)가 성락교회 김성현 감독권자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이모 목사를 직무대행자로 선임하기 위해 신청한‘직무대행자선임가처분 사건이 1심 기각(2019. 2. 20.)에 이어 2심(서울고법)에서도 기각(8.30.)됨으로 인해 분열파의 교회장악 음모가 재차 저지됐다. 성락교회 대표자의 지위와 직무는 성락교회 운영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교회의 행정적·법적인 운영 측면뿐만 아니라 영적인 운영 측면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위라는 점에서, 분열파는 교회 장악…
서울남부지법, 성락교회 분열파(교개협)의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신청 기각 분열파, 성락교회 분열사태 법적소송에 악용하려는 목적으로 형식 취한 가처분 패소 성락교회(대표 김성현목사) 분열사태를 둘러싼 수많은 법적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분열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가 제기한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신청이 지난 16일자로 서울남부지방법원의 기각 결정을 받게 됐다. 이로서 법원도 파악하고 있는 바, 분열파의 궁극적 목적으로서 ‘교회운영권과 교회재산 찬탈’을 위한 소송전략의 일환인 “재정장부열람허용가처분” 제기를 통한…
(성락교회, 국민일보의 교개협 보도 전면 반박) △성락교회는 지난 21일 국민일보의 일방적, 편파적 보도에 대해 반박입장을 발표했다.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 이하 교회측)는 지난 18일 국민일보 ‘이단 피해자, 한국교회 도움 절실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사실로 가득한 일방적, 편파적 내용”이라며 반박입장을 발표했다.기사내용은 주로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파)가 신도 6000여명이며, 47년간 서울성락교회는 정관도, 회의나 의사결정구조도 없이 운영됐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그러나 교회…
서울고등법원, 성락교회 분열파 X파일 제작자 윤준호, 결국 명예훼손 공소제기 결정 서울성락교회(대표 김성현목사) 분열사태를 일으킨 X파일의 제작자 윤준호가 김성현목사의 사모(최00)에 대해 명예훼손한 사건이 서울지방검찰청에서 불기소처분됐고(2018. 7. 17), 재차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항고기각이 됐으나(2018.9. 13), 결국 서울고등법원에서 “재정신청사건”을 공소제기결정하게 됐다(2019. 1. 3). 이 사건은 2017년5월 31일 성락교회 구리예배당에서 설명회를 목적으로 모인 분열파(교회개혁협의회) 일부 예배당(5곳…
대법원,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의 감독업무수행권 재확인 대법원, 분열측의 성락교회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재항고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 성락교회 분열사태를 일으킨 교회개혁협의회(이하 분열측)가 제기한 김기동 감독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이 항고 및 상고로 일 년간 지속되더니, 드디어 대법원은 1심과 2심의 판결이유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상고 즉시 신속한 기각" 즉, "심리불속행 기각"결정으로최종 확정지었다(2018. 5. 29). 작년 6.2 & 6.4 신길본당 폭력사태 발발과 동시적으로 …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장학정 회장 2004년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회장 재임 당시의 성범죄 사실에 대한 기사와 인권운동가들의 증언에 대한 진상규명 및 현재 자신의 활동 이면에 숨겨진 진의에 대한 사실규명 촉구 1. 2017년 초. 성락침례교회 부설 베뢰아대학원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윤준호는 김기동 원로감독의 성범죄 의혹을 담았다는 소위 엑스파일이란 자극적인 명칭의 문건을 작성, 유포해 교인들을 선동했음. 연이어 교회의 재정의혹 등을 제기하는 가운데, 교회와 김기동 원로감독을 협박하고 부목사와 교인들을 교묘한 방식으로…
성락교회, ‘2019 여름수련회’ 성황리 성료 성락교회(감독권자 김성현 목사) ‘2019 여름수련회’가 1차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몽산포성락원(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에서, 2차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크리스챤세계선교센터(구로구 신도림동)에서, 1•2차 평균 총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2019 교회표어 ‘내 영혼아 교회를 수호하자’를 수련회 주제로 삼고, 성락인의 사명감과 긍지를 회복하고, 교회와 감독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여 살리는 역사를 이루며, 말…
향후 김성현 감독권자를 중심으로 교회 수호와 재건을 위해 온 성도가 힘을 합할 것을 다짐. ▲ 성락교회 김성현 감독권자 성락교회 분열사태의 원흉인 분열파(교개협)에 의해 제기된 김기동 원로감독의 형사재판 판결이 지난 1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에 의해 안타깝게도 법정 구속없이 징역 3년이 선고되었다. 이에 성락교회(김성현 감독권자)는 즉시 교회 공식블로그를 통해 공고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판례와 법리에도 맞지 않은 부당한 판결로서 이에 대하여 즉시 서울고등법원…
검찰, 교개협 기부금영수증발급·소득공제신청 범죄 처분, 성락교회와 별도기관으로 판단 앞서 성락교회가 윤준호의 발급 받은 기부금 영수증 1장에 대하여 분열파 L씨를 비롯한 지도부 3인을 상대로 ‘사문서위조 등’으로 고소했던 사건이 서울고등검찰의 재기수사명령으로(2018. 10. 31) ‘중요경제범죄조사단’ 검찰조직을 통한 수사 끝에 L씨의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형 50만원으로 약식 기소된 적 있다(2019. 3. 11). 이후 성락교회는 분열파가 2017. 12. 20 ~ 2018. 6. 27.까지 교인 600여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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