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페이지 열람 중
목양칼럼[11] 『죄에서 벗어나려면』 글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사도 바울도 스스로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함께 있어 자신을 죄의법 아래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는 것은 자신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요 교만의 증거인 것입니다. 원수마귀는 거짓말하는 자요 속이는 자입니다. 사람으로 스스로 선을 행하는 것을 옳다 여기게 하여 여전히 하나님의 요구하신 것들을 자기 노력으로 지키게 하므로 어린아이로 만들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5장…
어떤 눈물입니까?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교육상 따끔한 훈육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안 될 일이지만 옛날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매를 들어 훈육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런데 그 매를 맞는 자녀들에게도 두 가지 부류가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첫 번째 유형은 ‘애 때리냐? 억울하다! 왜 내가 맞아야 되냐?’ 울면서 항변하는 유형입니다. 아마도 요즘 같은 세상에선 아이들이 가정폭력으로 부모를 신고하는 일이 종종 있기도 하는 유형입니다. 두 번째 유형은 ‘내가 왜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 나 때문에 엄마가 매를 들고 아파하는 엄…
죄에서 벗어나려면[10] 목양칼럼[10]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사도 바울이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로마서 7장 21절로 24절에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고백한 것같이 하나님께 먼저 의뢰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선을 행하고자 할 …
[목양칼럼]말의 소중함[1] ◀교정사역자, 말의 소중함 강사 이기학 목사(010-2980-7400)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서적 학대는 때로는 매보다 더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어릴 적 부모의 비난과 무시, 조롱과 냉대 속에 자란 아이는 ‘나는 가치 없는 사람이다’라는 거짓된 믿음을 마음에 새깁니다. 그 상처는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분노와 불안을 쌓아 결국 세상과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폭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서적 학대를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범죄의 유혹에 더 쉽게 노출되고,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며, 충동을 이기…
결단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의 일화 중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느 시골 농부가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찾아와서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 목사님, 만약에 주일에 교회를 가야되는데 소가 구덩이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그 소를 건져내야 될까요? 무시하고 교회를 가야 될까요? - 당연히 소를 살려내야지요! 그 농부는 아마도 빌리 그레이엄 목사 ‘당연히 주일이니 교회를 먼저 가야지요’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이외로 반대의 대답을 하니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농부를 지켜보던 빌리 그…
내일은 해마다 12월이 되면 사람들은 ‘참 한 해가 빠르다. 아, 빨리 지나갔다’ 보통 이렇게 말들을 합니다. 나 역시 그렇습니다. 특히 코로나와 싸우다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12월을 맞이하면서 ‘아, 우리의 생명은 영원한 것이 아니었구나’라고 깨달은 것이 있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 권사님 댁에 심방을 갔었습니다. 심방 예배를 마치고 난 후에 권사님이 유리잔에 주스를 가득 채워오시며 ‘이거 몸에 좋은 것만 넣어서 갈은 거니까, 남기지 말고 다 드세요!’ 그래서 그걸…
은혜와 기회 누가복음 13장 6절부터 9절에는 포도원에 심겨진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비유를 보면 포도원에 심겨진 무화과나무는 도저히 거기에 심겨질 수 없는 나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중동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무화과나무는 높이가 12미터까지도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게 높이가 큰 나무로 자랄 정도면 그 가지와 잎새가 차지하는 폭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또 그 뿌리는 얼마나 깊고, 넓게 뻗었겠습니까! 쉽게 말해서 무화과나무는 포도우ᅟᅯᆫ에 아무런 유…
누구를 위한 일입니까? 언젠가 성가대에 앉아 있는 청년이 ‘성가대를 그만 두겠다’고 하기에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지만 말을 하지 않더군요. 눈치를 보니까 아마 성가대에서 누구와 갈등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며칠 기도해 보고 다시 만나자고 한 뒤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표정과 말투가 지난 주일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형제님이 지금까지 일하는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줄 알았는데 지금 말하는 걸 보니 주님과 상관없이 내 의를 위하여 일한…
복을 복이 되게 하라 분복(分福)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성경에도 분복이라는 단어가 가끔 나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선척적으로 타고난 복’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각자에게 나눠 준 복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들보다 건강하다, 젊다, 지위가 있다 등등 다른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누리고 있는 것을 복이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그 모든 것을 다 갖춘 인물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한 관원, 즉 나라의 일을 맡아보는 벼슬아치였습니다. 성경에서 소개하는 그는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원이라…
“너나 잘하세요” 지난 수요일 오후 CBS와 특별 대담을 했습니다. 대담 중에 한 질문이 “이단 사이비 정교 유착이 드러나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단 종교가 정교 유착을 하는 것은 문화적, 사회적 병리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천지와 통일교가 왜 정권과 유착을 하려고 하느냐면, 통일교는 돈벌이를 위해서고 신천지는 교세 확장을 위해서 그런다는 것입니 다. 이제와서 보니 아주 오랫동안 정교 유착을 해 왔던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차제에 이단 사이비의 정교 유착을 완전히 뿌리째 뽑아버렸으면 좋…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