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페이지 열람 중
불법과 어두움에 속한 귀신문화 [2] 우상숭배로 인한 제사 문제의 결과 ◀계시의증언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발행인/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 상임대표) 고전 6:14~18 ‘너희는 믿지 않는 자아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사단)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이…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2장 08 부흥을 위해서는 ◀ 쉬운목회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목사) 부흥을 위해서는 세상적 기업 운영 방법을 도입하는 교회들도 많다. 교구별로 경쟁을 시키고 교역자 간에도 경쟁을 시킨다. 교구마다 몇 프로씩 부흥시켜야 하는 책임을 주고 잘하면 수당을 주고, 못하면 사임해야 한다. 세상의 물량주의가 교회에 그대로 들어 온 것이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었고, 유혹도 많이 받았다.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교역자 간에 경쟁을 시키고 성도들 간에도 경쟁을 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목회는 믿음의 방법으로 …
목양칼럼 –46-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똥보다 더러운 죄 버리는 비법(2)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 방송 부사장) 55. 똥보다 더러운 죄 버리는 비법(2) 지난 시간에는 자신의 생각에 속아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하므로 똥보다 더러운 죄를 쉽게 버리지 못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우리의 신앙이 너무 어리고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똥보다 더러운 죄를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것과,어떻게 해야 장성한 신앙이 되어 똥보다 더러운 죄를 쉽게 버릴 수 있는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갓난아이…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2장 07 목회 영웅 ◀쉬운목회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목사) 목회도 마찬가지다. 열 명이 모이든지, 오십 명이 모이든지, 백 명이 모이든지, 천 명이 모이든지, 만 명이 모이든지, 주님 보시기에는 매우 작다. 그런데 조금만 많이 모이면 왜 마치 영웅이나 된 것처럼 생각하는지 모른다. 서울의 어느 교회는 몇 만 명 심지어 몇 십만 명이 모인다고 하지만 주님 보시기에는 작다. 그런 의미에서 교인이 많다고 교만하면 안 되고 교인이 적다고 낙심해서도 안 된다. 주님 보시기에는 오십보백보이다. 요즘 신…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2장 06 사랑할 의무밖에 ◀ 이춘복 목사 저서(쉬운 목회 중에서 / cjtn 신문방송 자문이사) 나는 목회하면서 성도를 사랑할 의무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미움이라는 단어는 내 사전에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어떤 경우든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교회를 개척하고 40년 동안 한 번도 얼굴을 붉힌 적이 없다. 제직회나 당회에서 그리고 성도들에게 큰 소리를 내지 않았고 혈기를 부리지 않았다. 당연히 가정에서도 화를 낸 기억이 없다. 아내는 나에게 사람도 아니라고 한다. 나는 사람이 …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레 23:23~25)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일곱째달 그 달의 첫날에 나팔을 불어 거룩한 모임을 삼을지니라. 이 말씀에 순종하여 나팔절 명절을 지키며 예배합니다. 나팔을 부는 것이 특징인 이 나팔절을 유대인들은 이 날을 롯쉬 핫산아라고 하여 신정 설날로 성대히 지킵니다. 영적 유대인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날이 그림자요, 그 실상은 그리스도의 재림하심을 가리킴을 믿고 소망하여 지키는 명절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팔소리와 함께 나팔절에 재림하신다는 것을 …
고센 땅에 거주한 야곱의 가족 -2- 야곱이 파라오 이집트의 왕을 만나서 축복하는 장면을 묘사 ◀ 계시의증언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발행인/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 상임대표) 창 47:7-12 1. 야곱과 파라오 왕의 만남은 당시 세계 제1의 人物들의 만남이다. 파라오 왕이 當時에 世界 제1의 政治的 統治者며, 世界 제1의 皇帝였다면, 야곱은 當時 世界 제1의 宗敎的 統治者며, 世界 제1의 하나님의 종이다. 실제로 이 두 사람의 만남은 하늘과 땅이 다 알아주는 歷史的인 만남이다. 오직 사람들이 눈이 어두워서 알아보지 못할 뿐…
현재의 진리에 굳게 섬 (벧후 1: 10-14)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너희는 부르심과 택하심을 확고히 하라. 우리가 복음으로 구원받은 후, 우리를 부르심은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게 함이니라(벧전 2:21). ‘그의 영광과 덕에 이르도록 하시려고 부르셨다.’고 하십니다(벧후 1:3). 이는 구원하신 주님은 목자요, 우리는 양으로서 양이 앞서가신 목자를 따라 그대로 믿고 순종함을 가리킵니다. 그분이 말씀전파, 가르치심, 병자를 고치심도 그대로 따르며 주님의 고난, 또 그 절정인 십자가…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 성결의 기초석은 십자가의 도-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 방송 부사장) 51. 성결의 기초석은 십자가의 도입니다(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 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쉬운목회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목사) 어떤 아이가 자기는 오십까지 셀 수 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옆에 있는 아이가 자기는 백까지 셀 수 있다고 우쭐거리며 뽐냈다. 다른 아이는 이백까지 셀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 아이들로서는 큰 차이가 나지만 어른이 보기에는 오십보와 백보다. 옛날 우리가 어릴 때 구슬치기를 많이 했는데 구슬을 많이 모은 애들은 어깨를 펴고 뽐내었다. 그런데 몇 개라도 따는 날이면 내가 큰 부자가 되어 세상을 얻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기뻐서 잠도 제대로 오지 않았던 기억이 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 |